글자크기조절
글자색상조절
배경색상조절

뉴스방송

현재 뉴스

[CTS 뉴스] 2009년 7월 30일 전체뉴스

2009-07-30



0730기사1 단신 한기총 환경보전실천운동세미나(양화수)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환경운동과 녹색성장을 주제로 2009 종교단체 환경보전실천운동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교계인사와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신형 대표회장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일은 기독교인의 마땅한 사명”이라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정부와 환경단체의 노력에 교인들도 적극 참여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녹색성장은 지구촌에 맡겨진 역사적 과제”라고 설명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정책으로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녹색성장 실천을 위한 환경운동과 실생활을 통한 환경운동 방안 등이 소개됐습니다.

2009 종교단체 환경보전실천운동 세미나 // 30일 /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창조질서 회복은 기독교인의 사명”
“저탄소 녹색성장, 미래 성장동력”
영상취재 전용완
0730기사2 단신 예장통합 ․ 예장고신 강단교류(양화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김삼환 총회장이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이용호 총회장이 시무하는 영천교회에서 설교하면서 양 교단 사이의 두 번째 강단교류가 이뤄졌습니다.

예장통합 김삼환 총회장은 “한국사회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교회가 먼저 하나로 힘을 모아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이용호 총회장은 “이번 강단교류가 한국교회에 전하는 화해의 메시지로 생각하며,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강단교류는 지난 19일 이용호 총회장의 명성교회 설교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양 교단이 분열한지 6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교회 연합해 위기극복 기도해야”
“화해의 메시지, 지속적 교류하길”
예장통합 ․ 예장고신 강단교류 // 30일 / 영천교회
0730기사3 VOT 광주월광교회 순창지역 전도여행(네, 광주)
여름방학을 맞아 그동안 주일학교에서 배운 전도법을 노방전도를 통해 실천해 본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특히 복음화율이 낮은 농촌지역을 방문해 외로운 어르신들을 안마 등으로 섬기며 말씀을 전함으로써 많은 전도열매를 맺었는데요. 어린이선교사들을 신미정 기자가 동행취재했습니다.
--------------------------------------------------------------------
조용하던 전북 순창군 팔덕면이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왁자지껄합니다.
이들은 광부월광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 여름성경캠프를 대신해서 복음화율이 낮은 인근 농촌교회로 노방전도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INT 김재옥 목사 / 순창 팔덕교회
"작년에도 전도를 해주셔서 이 지역에 많은 전도의 열매가 있었거든요. 이 지역에 많은 분들이 (아이들때문에)마음을 쉽게 여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우상숭배와 이단활동 등 힘든 전도상황을 듣는 표정 속에 비장함이 묻어납니다.
어린이들은 노방 전도로 만난 어르신들을 부채와 안마로 섬기며 준비해 간 전도용 그림 책을 통해 하나님 사랑을 열심히 전합니다.
저녁예배에 초대한 뒤 대문을 나서며 어린이들은 두 손을 얹고 다시 한번 가정을 위해 조용하지만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INT 정영훈 / 월광교회 초등4.
"같이 예수님을 나누게 되니까 훨씬 더 마음이 홀가분하고 그분들이 진짜 이제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기뻐요. 뿌듯하고."
저녁예배 시간이 가까와 지자, 어린이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초청한 할아버지 할머니를 기다립니다. 
INT 박세윤 /  월광교회 초등4.
"빨리 오셔서 교회에서 기도하는거 보고 싶어요."
INT 김명희 / 월광교회 초등4.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복음을 전했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예배당으로 들어서자 학생들은 반갑게 맞이합니다.
이들은 문화공연을 접해볼 수 없었던 어르신들을 위해 두 달 동안 준비한 드라마와 전통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진심을 다해 주민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고 또 열매를 경험한 어린이들에게서 한국교회 부흥에 대한 희망이 보입니다. CTS 뉴스 신미정입니다.    

DVE 노방전도 나선 어린이용사들
전북 순창군 팔덕면 (장소자막)
INT 김재옥 목사 / 순창 팔덕교회
"작년에도 전도를 해주셔서 이 지역에 많은 전도의 열매가 있었거든요. 이 지역에 많은 분들이 (아이들 때문에)마음을 쉽게 여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어린이들 복음 전하고 저녁예배 초대 
INT 정영훈 / 월광교회 초등4.
"같이 예수님을 나누게 되니까 훨씬 더 마음이 홀가분하고 그분들이 진짜 이제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기뻐요. 뿌듯하고."
INT 박세윤 /  월광교회 초등4.
"빨리 오셔서 교회에서 기도하는거 보고 싶어요."
INT 김명희 / 월광교회 초등4.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주민 위한 문화공연 2달 동안 준비 
CTS 광주방송
영상취재 장동현
 
0730기사4 단신 아시아신학자협회 국제학술대회(박새롬)

신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독일신학자 한스 슈바르츠 박사의 고희를 기념해 루터대학교에서 국제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슈바르츠 박사의 아시아 출신 제자들 모임인 아시아신학자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세계화 시대에 신학하기’를 주제로 독일, 미국, 필리핀 등 6개국 조직신학자들의 발제로 진행됐습니다.

기조 강연에 나선 한스 슈바르츠 박사는 “교회와 신학은 세속화의 도전 속에 방향성을 잃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학은 현대인에게 삶의 의미와 목표에 대해 질문하게 하고 그 답을 성경에서 찾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한스 슈바르츠 박사/독일 레긴스부르대학교

특히 한국교회에 대해서는 “짧은 시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것은 놀랍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성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시아신학자협회 국제학술대회 // 30 - 31일 / 루터대학교
독일, 미국 등 6개국 조직신학자 참여
“신학, 현대인에게 성경적 해답 줘야”
INT 한스 슈바르츠 박사 / 독일 레긴스부르대학교
여러 시대와 상황 속에서 어떻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까 고민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와 복음을 성서적 기준에 맞춰 이야기하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영상취재 전상민

0730기사5 단신 예장3백만 성도운동 전도컨퍼런스(양화수)

3백만 성도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교회 총동원주일과 새생명초청잔치를 위한 전도컨퍼런스를 가졌습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이북권에 속한 목회자와 성도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영로 본부장은 “29일 현재 등록된 새신자는 13만 5천여 명으로 당초 계획했던 목표에 43%를 달성했다”면서, “구령의 열정으로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컨퍼런스에서는 전도중심 교회로의 전환, 전도설교 방법 등의 이론교육, 휘경교회, 평화장로교회 등의 성공적인 총동원 전도주일 사례 등이 소개됐습니다.

예장3백만성도운동 전도컨퍼런스 // 30일 /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예장통합, 3백만 목표 43% 달성
영상취재 전용완

0730기사6 VOT 계명성교회 노인복지관 개소(정희진)
지역사회 섬김을 사명으로 목회해 온 한 교회가 지역에 처음 생기는 노인종합복지관을 위탁운영하게 됐습니다. 더구나 이 교회는 교인 수 300여 명의 작은 교회인데요. 운영비용이 만만치 않은 복지관 사역을 위해 헌금을 반 이상을 내어 놓겠다는 각옵니다. 정희진 기잡니다.
--------------------------------------------------------------------
경기도 광명시에 노인종합복지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연면적 8천 400여 제곱미터에 지하 2층, 지상 6층 건물로 지어진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에는 체력단련실, 컴퓨터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도울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됐습니다. 광명시 최초로 건립된 이 노인종합복지관 운영은 한 지역교회가 맡게 됐습니다.

INT 고완철 목사 / 계명성교회

올해 설립 16년째인 계명성교회는 섬김과 나눔 사역에 헌신해 왔습니다. 거리청소, 연탄나누기부터 청소년을 위한 무료 논술교실, 노인 무료급식 등을 쉬지 않고 펼쳤습니다. 이제 설립 당시 헌금의 50%를 선교를 위해 내어놓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인종합복지관 위탁을 맡게 된 것입니다.

INT 고완철 목사 / 계명성교회

개관식에는 그동안 교회와 특별한 관계를 맺어 온 적십자사 봉사단, 수화통역센터 등 지역단체들이 참여해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특히 IMF여파로 기아자동차가 부도 위기를 맞았던 1999년, 광명시에 위치한 기아자동차공장을 살리기 위해 교회가 거리모금을 펼쳤던 것을 기억하는 기아차 직원들은 바쁜 근무 시간을 쪼개 일손을 보탰습니다.

INT 양성종 /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INT 박순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교회가 5년간 분담해야 할 복지관 운영비는 모두 8억 5천만 원. 교인수가 300명을 넘지 않는 작은교회로서는 감당하기 어렵지만, 지금이야말로 헌금의 50%를 선교에 내놓을 수 있는 기회라 말하는 계명성교회. 섬김과 나눔의 밀알이 선교의 큰 열매로 맺어지길 소망합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지역 섬김이 제1의 목표!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 / 경기도 광명시 -------- 행사자막
지하2층․지상6층에 체력단련․컴퓨터실 갖춰
INT 고완철 목사 / 계명성교회
16년간 거리청소․급식 등 지역 섬겨와
헌금 50% 선교에 쓰고자 복지관 위탁
INT 고완철 목사 / 계명성교회
적십자사․기아자동차 직원 등도 참석
INT 양성종 /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INT 박순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영상취재 전용완
0730기사7 VOT 도심속 영성 문화공간 (김덕원)
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을 찾곤 하는데요. 더위는 물론 신앙적으로도 쉼을 얻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는 없을까요? 김덕원 기자가 찾아봤습니다.
--------------------------------------------------------------------
TAPE 1
이 곳은 서울 마포구 대학가에 위치한 작은 카펩니다.
문을 열자 진한 커피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파스텔톤의 인테리어와 잘 정돈 된 듯한 아기자기한 장식들이 대학가의 활기참은 물론, 분주한 일상 속 편안함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지난 5월 문을 연 이 카페를 찾는 손님들에게 아주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독교영성치유와 심리치료가 그것입니다. 카페를 찾는 손님들은 진열돼 있는 서적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생활의 답답함을 위로하는 내면치료에 관한 책들입니다. 또 원한다면 전문가와의 상담과 카페 한쪽에 마련된 공간에서의 세미나도 가능합니다.
홍보연 부소장 // ㄹ 카페
---------------------W---------------------------------------------
TAPE 2
서울 도심 속 고층건물 사이로 커피섬이 떠습니다. 직접 생두를 골라 볶고 갈아서 자신이 원하는 맛의 커피를 만들어 보는 일일 바리스타가 되는 곳!, 커피의 맛과 만드는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커피문화공간입니다.
이 카페가 갖는 매력은 도심속 13층 높이의 하늘과 맞다은 듯한 정원이 주는 여윱니다. 빽빽한 건물들 사이로 비춰지는 초록공간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커피를 사이에 두고 소통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이 카페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특별테마는 어두움입니다. 오직 미각만을 통해서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배려하고 커피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커피 투어도 이 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제공됩니다.
이동진 대표 // r 카페

무더운 여름 잠시 더위를 식혀 갈 수 있는 도심속 크리스천 휴식공간, 테마가 있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도심 속 영성 휴식공간
기독영성치유와 심리치료 공간
영상취재 전상민
홍보연 부소장 // ㄹ 카페
맛과 만드는 재미가 한 번에
커피탐험으로 시각장애 체험
영상취재 전용완
이동진 대표 // r 카페

0730기사8 단신 박성기 목사 기념문집 출판기념회(부산)

브니엘총회는 브니엘학원 설립자 혜언 박성기 목사의 팔순을 기념해 그간의 학원선교 사역과 기록을 담은 책 '아시아와 한국을 가슴에 안고'의 출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정진경 목사는 감사예배에서 "한국전쟁이라는 큰 시련 속에서도 브니엘학원을 통해 많은 신앙의 인재들이 배출된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성기 목사는 "학원선교를 위해 함께 사역한 신앙의 동역자와 후배들에게 감사하다" 며 답사했습니다.
 
혜언 박성기 목사는 1958년 브니엘중고등학교를 설립하고 기독인재양성과 학원복음화를 위해 크게 기여했습니다.
 
박성기 목사 기념문집 출판기념회 // 27일 / 부산 롯데호텔
"한국전쟁 속 기독인재 배출 기여해"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0730기사9 단신 영성목회연구원 수련회 기자회견(김덕원)

영성목회연구원은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제12회 전국교역자영성수련회를 개최합니다.

30일 기자회견에서 영성목회연구원은 수련회 주제가 ‘목회자의 설교’라며 설교멘토링, 설교클리닉, 설교모델 제시 등을 주요내용으로 모두 8차례의 세미나와 부흥회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영성목회연구원 총재 길자연 목사는 “목회자는 강단에서 살아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말씀과 영성이 회복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 12회 전국교역자영성수련원은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양평 십자수기도원에서 개최됩니다.

영성목회연구원 영성수련회 기자회견 // 30일 / 왕성교회
‘설교’ 주제로 8차례 세미나·부흥회 마련
“교회회복 위해 말씀·영성 살아야”
영상취재 최병희
네트워크

090730기사 1) 단신 대전 E-Camp 참가 어린이 발표회(대전)

CTS기독교TV가 주최한 제 5회 재미동포 2-3세 초청 원어민 E-Camp2009  대전지역 참가 어린이들이 29일 남대전장로교회에서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1차 캠프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미국 포틀랜드 영락교회 한인 2세 교사와 자원봉사자 20명, 캠프 참가 학생 70여명은  영어 찬양과 성경암송을 선보였습니다. 

2차 CTS E-camp 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경기도, 경남, 강원도 등 전국 12개 교회에서 진행됩니다.

대전지역 'CTS E-camp 2009' 발표회 // 29일 / 남대전장로교회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임동재
2차 CTS E-캠프 7월 31일~8월 5일 090730기사 2) 단신 울산은목교회 설립5주년기념 감사예배(울산)

울산지역 은퇴목회자 부부를 위해 2004년 7월 설립된 울산 은목교회가 5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울산목회자 홀리클럽 초대회장 윤석주 목사는 “연약한 사람을 들어 사용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깨달아야 한다.”며 “현재의 나를 자랑하지 말고 하늘나라 면류관을 자랑하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울산은목교회는 은퇴목회자 쉼터 마련을 위해 7인 건립위원회를 조직해 활동 중입니다.

울산은목교회 설립 5주년 기념 감사예배 // 29일 / 울산시 중구 반구동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임재동

090730기사 3) 단신 2009 양수리수양관 여름산상 부흥성회(이율희)
 
‘2009 여름산상 부흥성회’가 강남중앙침례교회 양수리수양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여호와를 찾으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에는 장경동 목사, 이영환 목사, 양병희 목사, 피영민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목사는 “입술을 열어 선포할 때,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며,‘하나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009 여름산상 부흥성회 // 27 - 29일 / 양수리수양관
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손민석

090730기사 4) 단신 안승철 목사 초청 신앙수련회(경남)
 
마산 합성감리교회는 성도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앙수련회를 열었습니다
 
수련회에는 합성감리교회가 배출한 첫 목회자 안승철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습니다. 
 
안승철 목사는 교회와 성도의 올바른 역할을 강조하며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능력이 임하는 집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대전중앙교회 안승철 목사 초청 신앙수련회 // 27 - 29일 / 마산 합성교회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하광희
090730기사 5) 단신 서울동성교회 전교인 수련회(영서)
  
서울동성교회는 전교인 수련회를 '빛과 소금으로 세상을 섬기는 공동체’를 주제로 강릉시 이레수양관에서 가졌습니다.
  
안두익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세상에는 뜻하지 않는 실패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며 "고난 속에 주님을 바라보자"고 전했습니다.
 
서울동성교회 전교인 수련회 // 27 - 29일 / 강릉시 이레수양관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