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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뉴스] 2009년 7월 13일 전체 뉴스

2009-07-13


0713기사1 단신 예장합동․통합 총회장 강단교류 ‘김삼환목사 대전중앙교회 방문’(네트워크, 대전방송)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김삼환 총회장과 임원들은 12일 형제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최병남 총회장이 시무하고 있는 대전중앙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예장통합 김삼환 총회장은 설교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생명”이라고 강조하며, “예수만 바라보는 대전중앙교회가 지역복음화 뿐 만 아니라 한국교회 갱신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번 강단교류는 지난 93회기 제주총회에 결의한 장로교단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며 오는 26일에는 예장합동 최병남 총회장과 임원들이 예장통합 김삼환 총회장이 시무하는 명성교회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예장합동-통합 강단교류 // 12일 / 대전중앙교회
“오직 예수 바라보며 기도 일꾼 되길"
26일, 예장합동 최병남 총회장 명성교회 방문


0713기사2 VOT 2009 장로교의 날 기념대회 의미 (김덕원 기자)


지난 시간 요한 칼빈탄생 500주년을 기념해 한국교회 26개 장로교단이 연합으로 개최한 ‘장로교의 날’ 행사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올해 처음 제정된 ‘장로교의 날 기념대회’의 성과와 의미를 짚어봅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장로교 26개 교단이 칼빈 탄생 500주년과 장로교의 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행사가 열린 서울 장충체육관에는 5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습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김요셉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장로교의 날 행사는 모두 4부에 걸쳐 예배와 강연회 등 500년전 칼빈주의 전통의식으로 성대하게 진행됐습니다.
장로교 통합총회 김삼환 총회장의 설교와 합동총회 최병남 총회장의 성찬집례, 한국교회 장로교단의 분열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인 만큼 이번 행사의 가장 큰 관심사는 분열된 장로교단의 연합과 일치였습니다.

김삼환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오늘의 우리 장로교회 뿌리가 어디있습니까? 힘을 모아야 연합해야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될 때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최병남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고 구원의 은혜와 영원한 영생을 확신하게 되는데 그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행사의 순서는 26개 교단 총회장들에게 각각 배분돼 이번 행사가 장로교단의 연합과 화해의 장임을 과시했습니다.
또 오는 2012년 한국장로교단 100주년을 앞두고 칼빈주의 장로교단의 실철강령이 발표돼, 한국장로교단의 일치를 위한 구심점을 마련했다는 점도 이번 행사가 갖는 의미였습니다.
장로교의 날 대회 실천강령선언문은 하나님의 공의 구현과 사회 약자에 대한 보호, 나라사랑과 대사회 선도 등이 그 주요 내용입니다.

박종화 목사 // 경동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우리는 한국 사회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서 먼저 회개의 삶을 통한 하나님의 공의를 구현하고 실현하는데 앞장설 것을 선언합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장로교총현합회는 장로교의 날 행사를 매년 정례화 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오는 11월 서울 난지도에서 열릴 꽃섬 축제를 통해 장로교단의 일치된 모습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번 대회에 참여하지 못한 군소교단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입니다.
std -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 제정된 장로교의 날, 이번 기념행사가 장로교의 연합과 일치는 물로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제 1회 장로교의 날 // 장로교 ‘연합과 일치’의 날
장로교의 날 기념대회 // 서울 장충체육관
5백년 전 전통의식으로 기념예배
장로교 연합과 일치에 큰 관심
김삼환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오늘의 우리 장로교회 뿌리가 어디 있습니까? 힘을 모아야 연합해야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될 때 힘이 나오는 것입니다.
최병남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고 구원의 은혜와 영원한 영생을 확신하게 되는데 그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26개 장로교단 모두 순서자로 참여
장로교 실천강령으로 구심점 마련
박종화 목사 // 경동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우리는 한국 사회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서 먼저 회개의 삶을 통한 하나님의 공의를 구현하고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을 선언합니다.
‘장로교의 날’ 매년 정례화 계획
영상취재 전상민
김덕원 기자(dwkim@cts.tv)
0713기사3 VOT 요코하마 개신교역사 (고성은 기자)


항구도시 요코하마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외국 문물을 개항한 곳인데요. 요코하마가 개항되면서 일본에도 개신교가 들어오게 됩니다. 개항 초기 기독교금지령에도 불구하고 요코하마에는 초대 교회들이 생겨났는데요. 일본 기독교 선교 150주년 기획보도, 오늘은 요코하마의 기독교 역사를 둘러봤습니다. 고성은기잡니다.1859년 일본은 요코하마를 개항함으로써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입니다.
요코하마 외국인 거주지역에 외국인들을 위한 교회가 생기면서 일본인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복음이 전해집니다. 이후, 1872년 외국인 거류자 신년예배에서 감동을 받은 서른명의 일본인들이 함께 예배를 드린 것을 시작으로 일본 최초의 개신교 교회 ‘해안교회’가 설립됐습니다.

int 시마타 목사/ 일본선교150주년기념대회 준비위
요코하마는 쇄국정책이 풀리면서 최초로 신앙이 들어오게 된 항구도시입니다.
전국으로 교회가 퍼져나가고 기독교 문화가 시작되는 중심적인 곳이었습니다.

천황문화가 지배하고 있던 일본은 1587년 기독교금지령을 내리고 서양과의 교류를 제한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일본인을 위한 신약성서가 번역됐으며, 기독교교육이 펼쳐졌습니다.
요코하마공립학교는 크로스비, 피어스 등 선교사 부인에 의해 1872년 설립된 초창기 미션스쿨입니다. 이곳에서는 일본 여학생에게 영어와 음악, 일본학 등을 교육했으며, 현재도 중고등학생 천여명이 기독교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int 김민섭 목사/국제문화예술기구
int 마츠자와 리키오 목사
한국목회자들과 함께 한 이번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미국 사절단 페리 일행 중 객사한 선원이 매장된 요코하마 최초 외국인 묘지. 이곳에는 일본어로 신약성서를 번역한 앤 브라운 여사, 요코하마공립학교 창립자 미스 크로스비 등 선교사와 그의 가족들이 묻혀있습니다.
std 일본의 초기 기독교 역사를 한눈에 살펴본 이번 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일본을 향한 은혜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요코하마에서 cts고성은입니다.

DVE 日선교150주년기념대회 // 요코하마 개신교 역사
일본 요코하마-------------------장소
개항 후 1872년 초대 교회 설립
INT 시마타 목사 / 일본선교150주년기념대회 준비위
요코하마는 쇄국정책이 풀리면서 최초로 신앙이 들어오게 된 항구도시입니다.
전국으로 교회가 퍼져나가고 기독교 문화가 시작되는 중심적인 곳이었습니다.

기독교금지령 불구, 성서번역‧ 기독교육
1872년 여학생 위한 미션스쿨 설립
int 김민섭 목사 / 국제문화예술기구
int 마츠자와 리키오 목사
한국목회자들과 함께 한 이번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코하마 외국인 묘지----------------장소
STD 고성은 기자 / kse@cts.tv
0713기사4 단신 “칼빈 개혁신앙으로 왜곡된 한국교회 강단 신학 바로잡자”(네트워크, 대전방송)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개혁신앙의 참 뜻을 돌아보기 위한 강원, 대전, 충청지역 목회자 세미나가 예장합동 칼빈탄생500주년기념사업회 주최로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주제 강의를 맡은 총신대신학대학원 문병호 교수는 “칼빈은 말씀의 해석자이자 교사 수호자였다”며, “칼빈이 주장한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사상을 통해 왜곡된 신학에 물든 한국교회 강단을 바로잡자”고 말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칼빈탄생500주년기념사업회의 권역별 첫 행사로 오는 15일과 16일에는 제주지역목회자 세미나로 이어집니다. 칼빈탄생500주년기념 중부지역 목회자 세미나 // 13일 / 대전 새로남교회
“칼빈 개혁신앙으로 교회강단 바로 잡자”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송주열


0713기사5 “성경역사 한 눈에!” - 주안감리교회 국제성서박물관 (박새롬 기자)


성경은 전 세계 가장 많은 사람이 읽은 베스트셀러입니다. 단순한 종교경전을 넘어 인류문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 같은 성경을 55년 동안 수집해 박물관을 연 목회자가 있습니다. 시대별, 국가별로 다양한 성경을 모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박새롬 기자가 소개합니다. 인천시 남구에 위치한 국제성서박물관에는 300개 언어로 된 성경 1만 7천권이 전시돼 있습니다. 주안감리교회 한경수 원로감독이 55년간 전 세계를 돌며 수집한 것입니다.

2천년 넘은 두루마리 사해사본, 세계에 얼마 없는 루터성경, 한글성경의 원본 격으로 1611년에 만들어진 킹 제임스 성경 등 희귀성서가 가득합니다.

한경수 관장이 가장 아끼는 것은 구텐베르크 성경. 1456년 만들어져 현재 48권밖에 남아 있지 않은 이 성경은 미국 고고학자이자 목사인 고 데이비드 웨이크필드 박사에게 기증받은 것으로 아시아에서 한 권 뿐입니다.

INT 한경수 감독/국제성서박물관장

박물관에는 또 최초의 한글성경을 비롯해 북한성경과 한국교회 성도들의 성경 필사본 등도 있습니다. 암선고를 받은 성도가 성경을 쓰며 병을 치유 받은 간증도 소개돼 있어 운동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합니다.

INT 한경수 감독/국제성서박물관장

미국 최대 성서 박물관보다 5배 많은 성경책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성서박물관, 성서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주안감리교회 국제성서박물관 // 성경역사 한 눈에!
국제성서박물관 / 인천시 남구(장소자막)
55년간 수집한 성경 1만 7천권 전시
2천년 된 사해사본 등 희귀성경 가득
구텐베르크 성경(1456년)---(소개자막)
INT 한경수 감독 / 국제성서박물관장
성도들의 성경필사본도 전시
INT 한경수 감독 / 국제성서박물관장
자료제공 국제성서박물관


0713기사6 단신 방콕 한․태 동남아 비전센터 건립위한 CTS 교향악단 제8회 정기연주회 (최슬기 기자)


방콕 한태 동남아 비전센터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CTS교향악단 특별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CTS 교향악단의 제8회 정기연주회와로 열렸으며, 소프라노 나경혜, 첼리스트 노재민, 방송인 윤형주 장로가 특별출연해, 찬양과 클래식 연주곡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한태 동남아 비전센터 건립위원회는 음악회를 통해 마련된 협찬과 후원금 전액을 한태 동남아 비전센터 건립을 위해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방콕에 세워질 한태 동남아 비전센터는 방콕한인연합교회가 부지를 마련하고 3328㎡에 4층 건물로 지어질 예정이며, 태국지역 신학생과 성도들을 위한 예배와 교육 공간, 단기 선교 팀을 위한 처소 제공, 도서관 운영 등 태국선교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한․태동남아비전센터 건립 위한 'CTS교향악단 특별연주회' // 11일 / KBS홀
후원금 전액 한․태 비전센터 건립 사용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090713기사 1) 단신 국제 와이즈멘 한국지구협의회 의장 박광식 장로 (대전방송)


YMCA와 함께 전세계 인권.종교.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국제 와이즈멘 한국지구협의회 의장 취임식이 11일 열렸습니다.

한국 와이즈멘 30대 의장으로 취임한 박광식 장로는 “국제본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한국 와이즈멘의 이미지를 고양하고 , 국내 봉사활동도 한 단계 성숙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국제 와이즈멘 한국지구협의회 의장 취임 // 11일 / 대전 유성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임동재

090713기사 2) 단신 울산광역시 나눔푸드마켓 개소식 (울산방송)


울산광역시기독교사회봉사회는 기부물품의 효율적 관리와 편리한 배분을 위해 '나눔푸드마켓’을 개소했습니다.

INT 이종관 목사 / 울산기독교사회봉사회 이사장
“나눔푸드마켓이 울산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좋은 기쁨의 샘터가 되길 기대합니다.”

울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는 나눔푸드마켓은 공급자 위주였던 기존의 푸드뱅크와 달리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수요자들이 직접 방문해 선택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현재 이용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400명에 한정돼 있으며 이들은 한달에 한번, 5개 물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기독교사회봉사회 '나눔푸드마켓 개소식' //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INT 이종관 목사 / 울산기독교사회봉사회 이사장
수요자 직접 방문해 기부물품 선택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이철민


0713기사 3) 단신 제2회 아름방송배 아마추어 자선 골프대회 (수도권2)


성남지역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제2회 아름방송배 아마추어 자선골프대회가 경기도 공동모금회와 아름방송 주최로 13일 충북 청원군 떼제베CC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40팀 160명의 순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해 남, 녀로 나눠 개인전을 펼쳤습니다.

한편 아름방송은 대회 참가비 2,400만원 전액을 경기도공동모금회와 성남시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제2회 아름방송배 아마추어 자선 골프대회 // 13일 / 충북 청원군 떼제베CC
영상취재 이승희
참가비 경기도공동모금회・성남시에 기부


090713기사 4) 단신 2009 기아체험 난민걷기대회 (영서방송)


월드비전 횡성지회와 횡성군기독교연합회는 '2009 기아체험 난민걷기대회'를 11일 횡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지구촌 난민들의 고통을 횡성군민들이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마련됐습니다.

걷기대회에 참가한 한규호 횡성군수와 지역주민 1천오백여명은 횡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섬강외곽순환도로, 횡성경찰서 등 모두 10km 구간을 왕복했습니다.

참가후원금은 횡성군민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모잠비크 울롱게지역 식수펌프 건립과 회성지역 저소득 아동 교육비 지원에 쓰입니다.

2009 기아체험 난민걷기대회 // 11일 / 강원도 횡성종합운동장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아프리카 식수펌프, 횡성 소외아동 교육지원
090713기사 5) 단신 한기총 대구기도성회 십자가대행진 (대구방송)


한기총 창립20주년 기념 전국기도성회 십자가대행진이 대구내당교회로 이어졌습니다.

CTS기독교TV가 공동주관한 대구기도성회에서 한기총단군상대책위원회 최흥호 사무총장은“지금은 한국교회가 기도하며 예배회복과 우상척결운동에 힘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대구기도성회 십자가대행진// 12일 / 대구내당교회
“예배회복, 우상척결에 힘써야”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090713기사 6) 단신 개인택시선교회 선교헌신예배 (부산방송)


부산 개인택시선교회는 선교헌신예배를 부산 풍성한 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특별간증자로 초대된 CTS부산방송 조금엽 국장은 “나날이 황폐해져 가는 시대에 복음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며 “CTS가 영상선교에 헌신하듯 개인택시선교회 회원 모두 택시를 통한 복음전도에 헌신함으로써 함께 부산복음화를 이뤄나가”고 전했습니다.

부산개인택시선교회는 일터인 택시를 통한 승객전도 사역과 시력장애성도를 돕는 실로암교회 봉사사역, 시골교회 전도사역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부산개인택시선교회 '선교헌신예배' / 부산 풍성한교회
영상취재 송창호


090713기사 7) 단신 난파소년소녀 합창단 초청연주회 (전남방송)


<난파소년소녀 합창단 초청 연주회>가 12일, 순천중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 세상을 어린이들의 맑고 투명한 마음으로 채색하기 위해 창설된 난파 소년소녀 합창단은 이날 연주회에서 주 예수 이름 높이며 등 주옥같은 찬양곡들을 선보여 성도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난파소년소녀 합창단 초청 연주회 // 12일 / 순천중앙교회
CTS 전남방송
영상 윤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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