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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개혁신앙으로 왜곡된 한국교회 강단 신학 바로잡자”

2009-07-13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개혁신앙의 참 뜻을 돌아보기 위한 강원, 대전, 충청지역 목회자 세미나가 예장합동 칼빈탄생500주년기념사업회 주최로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주제 강의를 맡은 총신대신학대학원 문병호 교수는 “칼빈은 말씀의 해석자이자 교사 수호자였다”며, “칼빈이 주장한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사상을 통해 왜곡된 신학에 물든 한국교회 강단을 바로잡자”고 말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칼빈탄생500주년기념사업회의 권역별 첫 행사로 오는 15일과 16일에는 제주지역목회자 세미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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