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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음주의 협의회 월례회
2009-06-12
강변교회 김명혁 원로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등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농어촌의 작은교회와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12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주최로 마련된 자리에는 경남통영, 전북완주 등 전국에서 목회자 부부 9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소명감을 잃지 말고 받은 은혜를 최고라 여기며 목회하길 바란다”며 “작은 교회와 큰 교회가 맡은 사명을 감당하며 합력해 민족 전도에 힘쓰자”고 전했습니다.
예배 후 목회자들은 한경직 목사가 은퇴 후 머물렀던 남한산성 사택을 방문하는 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12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주최로 마련된 자리에는 경남통영, 전북완주 등 전국에서 목회자 부부 9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소명감을 잃지 말고 받은 은혜를 최고라 여기며 목회하길 바란다”며 “작은 교회와 큰 교회가 맡은 사명을 감당하며 합력해 민족 전도에 힘쓰자”고 전했습니다.
예배 후 목회자들은 한경직 목사가 은퇴 후 머물렀던 남한산성 사택을 방문하는 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