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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크닝 2009해운대집회② 청소년, 부산의 희망!

2009-06-09

그렇다면 이번 부산어웨이크닝2009해운대집회를 청소년과 청년에게 맞춘 이유는 무엇일까요? 집회의 의미를 박국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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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20만명의 부산성도들이 해운대 백사장을 까맣게 뒤덮었던 어웨이크닝2007해운대집회. 사실 이 집회의 영적인 텃밭은 2006년 6월4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어게인1907집회였습니다. 
연합기도회에 500명 이상 모인 역사가 없었던 부산지역에 1500개 교회로부터 청소년과 청년 만오천명이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밤새 기도한 어게인1907은 이후 어웨이크닝과 부산프랭클린그래함 페스티발로 이어졌습니다. 성공적인 도시연합의 현장들에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헌신적으로 나섰습니다.
 
INT정필도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회장
INT유임근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국장
 
연합집회들을 통해 다음세대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부산지역 목회자들은 이들을 축복하고 참된 리더로 바로 세우기 위해 부산어웨이크닝2009해운대집회를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비전 축제’로 기획해 냈습니다.
 
INT최홍준목사/부산어웨이크닝2009 대회장
“청소년에 대한 기대”
 
아울러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2010년 예수전도단 전도프로그램인 임팩트월드투어 즉 IWT의 부산개최도 계획 중입니다. 
 
INT박성규목사/부산어웨이크닝2009 준비위원장
“대회 후 기대하는 변화”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나라를 향한 뜨거운 열정를 확인하고, 부모세대가 자녀세대를 격려하며 축복했던 부산어웨이크닝2009해운대집회의 감동은 CTS기독교TV를 통해 오는 17일 오후 2시, 23일 새벽 2시에 방송됩니다. CTS박국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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