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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흥사회 회장

2009-06-08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6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흥사회 회장 윤호균 목사 취임감사예배와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윤호균 목사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라며,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이뤄드리는 데 쓰임받는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회장에 취임한 윤호균 목사는 “하나님 편에 서서 가장 진실하고 경건한 부흥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세계복음화협의회 총재 피종진 목사는 “하나님의 택함받은 일꾼으로 새벽별 같은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CTS 감경철 사장은 “부흥사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참석자들은 국민화합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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