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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크닝 2009 러브 유스
2009-06-02
서부경남지역 청소년 부흥을 위한 '어웨이크닝 2009 러브 유스'가 진주 성남교회에서 열렸습니다.
600여 명의 중고생과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로 나선 임우현 목사는 "시대를 바꿀 수 있는 주인공은 바로 우리 청소년들"이라며 "특히 기독 청소년들은 구별된 삶을 통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 청소년 문화의 변화와 국가와 민족 복음화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600여 명의 중고생과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로 나선 임우현 목사는 "시대를 바꿀 수 있는 주인공은 바로 우리 청소년들"이라며 "특히 기독 청소년들은 구별된 삶을 통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 청소년 문화의 변화와 국가와 민족 복음화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