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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족을 살피소서! - 민족을 살리는 CTS기독자학교

2009-05-29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북한의 잇따른 위협적인 행동으로 국가적인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CTS기독교TV가 기도자학교를 열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화수기잡니다.

SOT 통성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성도들의 기도가 모여 거대한 함성을 이룹니다.
CTS기독교TV가 마련한 제1기 기도자학교는 위기에 처한 한국사회와 교회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7천명의 기도용사를 세우고자 마련됐습니다.

SOT 감경철 사장 // CTS기독교TV

주 강사로 나선 예수꾼 만들기의 저자 광명교회 최남수 목사는 “한국교회와 사회를 살리기 위해 개인적인 기도를 넘어, 민족과 열방을 위해 간구하는 전문적인 기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최남수 목사 // 광명교회

참석자들은 지난 6주간 이어온 기도자학교에 참석하며, 가정의 행복과 사업의 비전 등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축복을 딛고 일어서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사명의 자리로 나가길 다짐합니다.

SOT 최영화 성도 // 광명교회
“기도자학교는 제게 깨달음과 회복입니다. 이미 제게 많은 것을 주신 주님을 잊고 있었습니다. 가정의 회복과 기업의 비전을 확인했고,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SOT 노 순 집사 // 광명교회
“고통 주는 자, 버림받을 줄 알았던 저에게 은혜의 자리, 축복의 자리, 마지막 사명의 자리로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CTS기독교TV는 2기, 3기에 걸쳐 기도자학교를 이어가는 한편, 인터넷과 TV를 통해 전 세계로 중계하며 기도의 열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성도들의 기도가 실의에 빠진 한국사회에 다시금 희망의 불빛을 밝히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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