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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행복한홈스쿨-형지어패럴 ‘별빛학교’ 사업지원 협약식

2009-05-29

기아대책은 저녁까지 지역아동 급식과 보호를 책임지는 ‘별빛학교’를 오늘(29일) 노량진교회 행복한홈스쿨에 개소했습니다.

오늘 협약식에서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은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며, “별빛학교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하다.”고 말했고, 노량진교회 강신원 목사는 “복음이 들어갈 때 심령과 인격이 변한다.”며, “별빛학교를 통해 지역아동들을 기쁘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별빛학교 연간운영비 2천만원을 지원키로 한 형지어패럴 기업 최병오 회장은 “기쁨으로 도울 수 있어 감사하며, 지역아동들을 돕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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