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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정 2009 총회 선교포럼
2009-05-28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총회 세계선교위원회는 오늘(28일) ‘선교적 교회와 목회’란 주제로 2009선교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한국협력선교회 대표 정흥호 교수는 “선교적 차원에서 교회는 지역사회와 세계의 필요에 대해 귀를 기울여야 할 사명이 있다”며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초점을 두고 섬김과 봉사를 전개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구상 모든 교회가 선교기지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교수는 특히 “교단선교부가 각 교회에 선교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선교프로그램에 활용하도록 도와야 장기적으로 선교자원을 계속 확보하고 교인들에게 선교의식을 확산시킬 수 있다”며 교단선교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선교포럼은 합동정통총회의 선교정책 모색과 교회의 선교참여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백석대 장훈태 교수, 정인찬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한국협력선교회 대표 정흥호 교수는 “선교적 차원에서 교회는 지역사회와 세계의 필요에 대해 귀를 기울여야 할 사명이 있다”며 “하나님의 구원역사에 초점을 두고 섬김과 봉사를 전개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구상 모든 교회가 선교기지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교수는 특히 “교단선교부가 각 교회에 선교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선교프로그램에 활용하도록 도와야 장기적으로 선교자원을 계속 확보하고 교인들에게 선교의식을 확산시킬 수 있다”며 교단선교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선교포럼은 합동정통총회의 선교정책 모색과 교회의 선교참여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백석대 장훈태 교수, 정인찬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