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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뉴스] 2009년 5월 27일 전체 뉴스

2009-05-27


0527기사1 VOT 기성 103차 총회 (고성은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3년차 총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틀째인 오늘(27일) 기성은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고 선교2세기를 준비했습니다. 고성은기잡니다.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3년차 총회장에 천안교회 권석원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현 부총회장인 권석원 목사는 단독후보로 출마해 만장일치로 추대됐습니다.
권 신임총회장은 “성숙한 교단으로써의 정체성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내실있는 기성 백주년 후속 사업과 은퇴교역자 연금현실화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int 권석원 신임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부총회장 선거에는 전주 바울교회 원팔연 목사가 당선됐습니다. 원팔연 목사는 차점자인 박현모 목사보다 200표 많은 536표를 얻어 신임 부총회장에 선출됐습니다.

int 원팔연 신임부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std ‘성숙한 교단 세상의 소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의 대의원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결의 새로운 백년을 준비했습니다.
기성은 특히 교단의 장단기 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150만성도 5천여교회 설립을 목표로 ‘미션2030 프로젝트’를 구성했습니다. 이를위해 교육목회 제도강화와 문화 등 특색있는 목회전략, 네트웍 구축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한 기성 제103년차 총회는 NCCK 재가입 안건, 총회본부 재건축 등 남은 현안을 처리한 후 마무리 됩니다.CTS 고성은입니다.

DVE 기성 103년차 총회, 새 임원 구성
기성 신임총회장, 천안교회 권석원 목사
“성숙한 교단으로써 정체성 확립”
int 권석원 신임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임 부총회장, 바울교회 원팔연 목사
int 원팔연 신임부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STD 고성은 기자/ kse@cts.tv
'2030년까지 150만 성도' 목표
영상취재 전상민
0527기사2 단신 스리랑카 25만 난민 긴급구호 요청 (박새롬 기자)


최근 26년간의 내전이 종식된 스리랑카에서 25만 명의 타밀족 난민에 대한 긴급구호가 요청되고 있습니다.

난민의 대부분은 여성과 어린이들이며 38곳 난민촌에 분산, 수용돼 있습니다. 스리랑카 정부는 타밀족이 전쟁패배로 인한 좌절로 폭동을 일으킬 것을 우려해 난민촌마다 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스리랑카의 다수민족이면서 불교인 싱할라족이 기독교 적대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기독교인이 많은 타밀족의 어려움을 더해지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현지 선교사들은 “내전이 종료됐지만 집과 마을을 잃은 타밀족 난민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제구호기관과 교회, 성도들의 중보와 후원이 절실하다”고 전해왔습니다.

스리랑카 25만 난민 ‘긴급구호’ 요청
난민촌 통제 강화로 생필품 부족
기독교에 대한 적대정책 예상돼
“타밀족 위한 중보ㆍ후원 절실”
0527기사3 단신 의료선교대회발대식 (네트워크, 부산방송)


오는 9월25일부터 3일간 진행될 제 11차 의료선교대회를 위한 발대식이 부산 고신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발대식에서 의료선교대회장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는 "예수는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동시에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셨다" 며 "교회의 선교사역도 복음과 치유가 함께 병행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지금 선교현장은 교회와 의료선교단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효과적이고 통합적인 선교사역을 요구하고 있다”며 지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올해 의료선교대회 기간에는 해외의 의료선교사들을 위로하고 축복하는 제1회 의료선교사대회도 함께 개최됩니다. .

제11차 의료선교대회 발대식 // 부산 고신대학교
"교회와 의료선교기관 네트워크 필요"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제1회 의료선교사대회도 열릴 예정
0527기사4 VOT 노인기획① 노인복지시설 ‘부족’ (임동재 기자)


가정의 달 5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그동안 소외됐던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관심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노인들이 진정으로 바라고 있는 노후생활은 무엇일까요? 임동재 기잡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8년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10% 수준인 500만명이며 2020년엔 무려 21.3%가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결국 젊은이 5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할 상황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은 어느 정도 일까?
대전광역시의 경우 현재 노인인구가 12만명에 이르지만, 노인전문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등 의료시설은 겨우 44곳으로 수용인원은 1600여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특히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공공병원은 한 곳도 없습니다. .

INT 윤병석(81세)

CG IN 노인복지시설도 한 부문에만 집중돼 있습니다. 대전 노인복지시설 884곳 가운데 770곳, 87%가 경로당과 노인교실 등 여가복지시설입니다. 단기보호나 방문요양서비스 등 재가노인복지시설은 61곳으로 7%, 요양이 가능한 노인의료복지설은 5% , 의지할 데 없는 노인을 수용해 돌보는 사회보호시설인 양로당 등 노인주거복지시설은 0.8%에 불과합니다.CG OUT

특히 노인복지시설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경로당도 노인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구조와 열악한 환경, 프로그램 미비 등으로 노인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INT 심주섭(82세)
전문가들은 복지시설이 확충되야 할 뿐 아니라 지역별 균형적인 배치도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에 있어서는 노인들의 육체적 건강 못지않게 영적인 부분까지도 고려해 보완돼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INT 강현숙 교수 / 공주대학교 간호학과

노인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 노인층을 고려한 환경개선이 시급합니다. CTS 임동잽니다.
DVE 노인복지시설 ‘부족’
65세 이상 노인인구 전체인구의 10%
대전, 저소득층 노인 위한 공공병원 없어
대전, 노인의료시설 수용 1600명 불과
INT 윤병석(81세)
CG IN
CG OUT
경로당, 노인특성 고려 안돼 불만요인
INT 심주섭(82세)
"복지시설 확충 및 지역별 균형배치로"
“영육의 건강 위한 프로그램 필요”
INT 강현숙 교수 / 공주대학교 간호학과
CTS대전방송
0527기사5 VOT 노인기획② 요즘 노인대학은? (송주열 방송)


이처럼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실질적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교회 노인대학의 프로그램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송주열 기잡니다. 충북 음성의 한 조각공원으로 봄나들이를 나선 어르신들 표정에 활기가 넘칩니다.
이들은 한밭제일교회 노인대학의 학생들. 정서함양 프로그램의 일환인 현장견학에 300여명이 어르신들이 참석했습니다. (sot)

2006년 4월 개교한 한밭제일교회노인대학은 노래율동학과, 게이트볼학과, 우리춤학과 등 노인 맞춤형 학과를 특성화했습니다. 이처럼 여가활동 외에도 학업성취를 이뤄낼 수 있도록 국어와 영어, 중국어학과 등 전문학습교과과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INT 이영환 이사장 / 한밭제일교회 노인대학

노인대학을 일반인에게는 물론 노인 프로그램이 없는 미자립교회를 위해 노인대학을 전면 개방한 교회도 있습니다.

1978년 개교해 31년의 역사를 가진 선화교회 노인대학은 현재 80여명의 재학생 가운데 비기독교인들과 타 교회 성도들이 80%에 이릅니다. 노인 관심사에 맞춘 교양강좌, 건강강좌를 개설하고, 영화보기, 체조, 노래교실 등 취미별 분반활동 등 양질의 프로그램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끌어들였습니다.

INT 고명재 목사 / 선화교회 노인대학

아울로 둔산중앙교회는 노인복지센터를 지어 대사회적으로 노인의료복지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 대전시 지족동에 행복한노인복지센터를 개설해 노인성질환 환자 요양서비스를 시작한 둔산중앙교회는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센터와 가정집이 구분이 안갈 정도로 아늑한 인테리어와 온돌방으로 꾸몄습니다.

INT 권혁근 사무국장 / 행복한노인복지센터 STD 진정한 효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가정의 달 5월. 교회 노인대학이 효를 실천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CTS 송주열입니다. DVE 노인들이 즐겁다!
충북 음성 큰바위얼굴 공원(장소자막)
우리춤․게이트볼학과 등 맞춤형 학과
NT 이영환 이사장 / 한밭제일교회 노인대학
비기독교인․타교회 성도 위해 개방
양질의 프로그램, 지역사회 끌어들여
INT 고명재 목사 / 선화교회 노인대학
가정집 인테리어․온돌방 ‘호응’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임동재
INT 권혁근 사무국장 / 행복한노인복지센터
STD 송주열 기자(jysong@cts.tv)

0527기사6 단신 (재)섬김과나눔, 북한어린이돕기 ‘평화의 빵’반출 감사예배 (이동현 기자)


국제구호기구인 재단법인 섬김과나눔은 오늘(27일) 인천영진보세창고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와 함께 북한 어린이돕기 ‘평화의 빵’ 반출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장고신 북한선교위원회 서기 전영한 목사는 “지금까지 북한 지원과 선교에 부정적인 시각이 있어왔지만, 북한선교는 하나님의 뜻.”이라며, “북한과의 관계가 어려울수록 북한선교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29일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밀가루와 설탕 등 빵급식 자재 25톤은 남포항을 통해 6월 5일 북한 어린이빵공장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재)섬김과나눔 ‘평화의 빵’ 北반출 감사예배 // 27일 / 인천영진보세창고
“북한 선교는 하나님의 뜻”
밀가루·설탕 등 빵급식 자재 25톤 전달
영상취재 전용완

0527기사7 VOT 로뎀북카오픈. 아스피린과 기도출간예배 (정희진 기자)


정신과 전문의가 음악과 책이 함께하는 북카페를 개관했습니다.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데요. 정희진 기자가 전합니다.

분주한 도심 속, 음악과 책으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북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카페주인인 한국영성치유연구소 이만홍 원장은 22년간 연세대 정신과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우울증 환자들을 상담해온 전문가입니다. 하지만 지난 2002년 심한 우울증을 앓으며 의학적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낀 이 원장은 정신치료와 영성지도를 통합한 치유 사역을 시작했고, 이번 북카페도 마련하게 됐습니다.

INT 이만홍 원장 / 북카페 ‘로뎀’

북카페 ‘로뎀’은 묵상과 상담 관련 책들을 비치하고 작은 기도실을 마련해 우울증 환자들의 치유를 돕는 한편 상담전문가들의 소모임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세미나실을 만들었습니다.

북카페 개관을 기념한 예배에는 권명수 목회상담협회장 등 기독교상담전문가들과 목회자, 성도들이 함께 했습니다.

SOT 권명수 교수 / 목회상담협회 회장
말자막

로뎀 개관과 함께 이만홍 원장은 정신치료와 영성을 결합한 상담사례를 엮은 책 ‘아스피린과 기도’를 재출간했습니다. 이 책에는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가족, 상담가를 위한 신앙적인 치료법이 담겨 있습니다.

INT 이만홍 교수 / 북카페 ‘로뎀’

삶의 현장에서 우울증 치료를 하고자 마련된 북카페 ‘로뎀’ . 책과 음악, 묵상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치유받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CTS 정희진 기자입니다.

DVE 우울증 치료 카페
북카페 ‘로뎀’ / 서울 마포구 ------ 장소자막
전문의가 우울증 치료 위해 마련
INT 이만홍 원장 / 북카페 ‘로뎀’
우울증 치료 위해 책.기도실 마련
북카페 ‘로뎀’ 오픈 감사예배 // 27일 / 서울 마포구
SOT 권명수 교수 / 목회상담협회 회장
믿음으로 위로받고 격려 받아서 세상의 험난한 파도를 건너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스피린과 기도’ 재출간
INT 이만홍 원장 / 북카페 ‘로뎀’
영상취재 김종해


0527기사8 단신 기아대책 20주년 ‘복떡방이야기’ 출판기념회 (양화수 방송)


국제구호NGO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이 창립20주년을 기념한 회고록 ‘복떡방 이야기’를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교계인사와 후원자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정섭 회장은 “지난 20년간 인도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복떡방 이야기”라면서,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굶주린 이들에게 복음과 떡을 전하는데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책 ‘복떡방 이야기’는 기아대책 20주년사를 엮은 에세이집으로서, 세계 65개국에 700여명의 사역자를 파송하고, 1천억원의 후원규모로 성장한 일대기를 담고 있습니다.

기아대책 <복떡방이야기> 출판기념회 // 26일 / 밀알학교
굶주린 이들에게 ‘복음과 떡’ 전하길
영상취재 전용완
0527기사9 단신 영화 ‘창끝’ 예고 (정희진 기자)


50년 전 아마존 정글에서 숨진 다섯명의 미국인 선교사 이야기를 그린 영화 <창끝>이 6월 1일 CTS기독교TV에서 무료상영됩니다.

영화 <창끝>은 짐 엘리엇, 네이트 세인트 선교사 등 5명의 선교사들이 아마존에 복음을 전하러 갔다가 포악한 아우카 원주민들에 의해 순교당한 실화와 아버지를 죽인 원주민을 용서하고 이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창끝>은선교사들의 추모 50주년을 기념해 미국에서 제작됐으며 CTS는 이번 무료상영을 시작으로 전국교회와 기관에서 <창끝>을 순회상영할 예정입니다.

CTS가 주최하는 창끝 무료시사회는 6월 1일 월요일 오후 2시와 5시, 저녁 7시 30분 등 3회에 걸쳐 열립니다.

미국인 선교사 5명의순교 담은 <창끝>
CTS 주최 <창끝> 무료시사회 //
일시:6월 1일 오후2시, 5시, 저녁 7시 30분/
장소:CTS노량진사옥 아트홀
문의:CTS기독교TV 02)6333-1000,1111 ------------ 예고자막

네트워크
090527기사 1) 단신 CTS경남방송 밀양지회 교회성장세미나 (경남 방송)


CTS경남방송 밀양지회는 지회설립을 기념하고, 동역교회들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26일 교회성장세미나를 가졌습니다.

목회자와 사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로 나선 광양대광교회 신정 목사 "불신자들의 필요를 찾아 섬긴 것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부흥한 교회가 된 원동력'이라며 성장노하우를 전했습니다.

CTS경남방송 밀양지회는 활발한 지회활동을 통해 동역교회 확대와 지역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공급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CTS경남방송 밀양지회 교회성장세미나 // 26일 / 밀양성결교회
"불신자 섬김이 교회성장의 원동력"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하광희
090527기사 2) 단신 대구지역 09EF 전도행사 (대구방송)


대구학원복음화협의회는 대구지역 교회와 선교단체들을 위한 전도행사 ‘09EF’를 열었습니다.

일반인을 초청한 이 날 행사에는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아카펠라, 타악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로 이어져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어 복음의 메지시를 전달하고 축복하면서 교회와 선교단체로의 연결도 도왔습니다.

대구지역 09EF // 25일 경북대학교 대강당
뮤지컬・타악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
CTS 대구방송
영상취재 신규식
090527기사 3) 단신 원주시 은퇴 목회자 위로회 (영서방송)


원주시교역자연합회는 은퇴 목회자들의 선교열정과 한국교회에 대한 헌신을 기념하고자 은퇴목회자위로회를 25일 충주 수안보 온천에서 개최했습니다.

원주지역 은퇴목회자 56명이 초청된 가운데 원주시교역자연합회장 김원춘 목사는 "그동안 헌신과 봉사로 수고를 하신 만큼 오늘만큼은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원주시교역자연합회 '은퇴목회자 위로회' // 25일 / 충주시 수안보
CTS 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090527기사 4) 단신 제12회 전북교회협의회 노회대항 친선체육대회 (전북방송)


제12회 전북교회협의회 노회대항 친선체육대회가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지역 13개노회 목회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배구, 족구 등의 다양한 친선경기를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단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12회 전북교회협의회 노회대항 친선체육대회 // 26일 / 전주화산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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