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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뉴스] 2009년 5월 4일 전체 뉴스
2009-05-04
0504기사1 VOT 40 - 80대 일어나라! - 시니어선교한국 (박새롬 기자)
40세 이상 평신도들을 선교사로 동원하는 ‘시니어선교한국 2009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사회경험과 전문성을 선교에 활용해 선교영역을 확대하자는 취지인데요.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40세에서 80세 시니어 세대들에게 선교 비전과 다양한 선교모델을 제시하는 시니어선교한국2009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첫 날 김상복 대회장은 “복음의 문이 닫히고 있는 곳에 전문성을 가진 평신도들의 헌신이 필요하다”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부르심에 순종하자”고 전했습니다.
SOT 김상복 대회장/시니어선교한국2009
어떻게 하면 날 구원하신 예수님과 하나님을 위해서 마지막을 의미 있게 끝낼 것인가
주제설교에 나선 상해한인교회 엄기영 목사도 “이슬람권 선교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비즈니스 선교에 시니어 세대들이 적극 동참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SOT엄기영 목사/상해한인교회
복음 안에서 그 지역과 나라를 총체적으로 회복시켜가는 비즈니스 애즈 미션(Business as Mission) 이 부분이 굉장히 부각되고 있습니다.
2007년 첫 대회가 시니어선교의 개념을 소개했다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실질적인 선교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농업, 소액대출 등 비즈니스 선교, 다문화 이주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외국인 선교, 선교사 자녀 교육 등 섬김과 지원선교가 그것입니다. 이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40개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선교박람회도 마련돼 실질적인 정보와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INT 김광석 원장/GPTI 선교회
INT 이영배 집사/참가자
ST) 세계적으로 목사선교사의 입지가 좁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사회 경험을 가진 시니어세대들은 선교영역을 확대하는 중요한 인적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4080세대 일어나자! ‘시니어선교한국2009’
시니어선교한국2009/3-5일/신반포교회․남서울교회
“전문성 가진 평신도 헌신 필요”
SOT 김상복 대회장/시니어선교한국2009
어떻게 하면 날 구원하신 예수님과 하나님을 위해서 마지막을 의미 있게 끝낼 것인가
“이슬람권 선교, 시니어 세대 동참해야”
SOT엄기영 목사/상해한인교회
복음 안에서 그 지역과 나라를 총체적으로 회복시켜가는 비즈니스 애즈 미션(Business as Mission) 이 부분이 굉장히 부각되고 있습니다.
시니어 선교 모델/
1)비즈니스 선교//
2)국내외국인 선교///
3)섬김 및 지원 선교(네 줄로 설명 자막)
선교박람회로 정보․상담 제공
INT 김광석 원장/GPTI 선교회
INT 이영배 집사/참가자
영상취재 전상민
박새롬 기자 new@cts.tv
0504기사2 단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복지협의회 창립예배 (정희진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사회복지협의회를 설립하고 오늘(4일)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맡은 조이철 목사는 “선교 2세기를 향해 가고 있는 성결교단이 사회복지적 책임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회복지협의회를 만들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병일 총회장은 “사회복지협의회 창립을 통해 교단 사역의 지경이 넓어지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전했습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복지협의회는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15개 지역에 지회를 둬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활동을 펼치는 한편, 1교회 1사회복지관 건립을 추진해 교단 사회복지 선교를 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복지협의회 창립예배 // 4일 / 성결총회본부
“사회복지적 책임 효율적 수행 위해”
영상취재 전용완
0504기사3 VOT CTS 뮤지컬영어성경학교 교사 세미나 예고 (고성은 기자)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을 뮤지컬을 통해 전한다면 어떨까요? 어린이들은 직접 연기와 노래를 하면서 성경이야기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CTS기독교TV가 가정의 달을 맞아 주일학교를 위해 뮤지컬영어성경학교 교사세미나를 기획했습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성경말씀을 즐거운 찬양과 연기로 배우는 영어성경뮤지컬.
‘노아의 방주’ ‘다윗과 골리앗’ 등 성경이야기를 노래와 대사를 통해 익힘으로써 어린이들은 즐겁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int 짐 하버드 선교사/ 뮤지컬영어성경학교
영혼의 교육을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이 배우면서 ‘나는 성경공부한다’ ‘너무 지루하다’ 이런 생각 전혀 없이 완전히 자연스럽게 성경을 배우게 됩니다.
세계어린이영어선교센터는 뮤지컬영어성경학교를 교회학교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교사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오는 9일 CTS기독교TV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어린이영어성경뮤지컬을 교회학교에서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음악, 안무 등 다양한 뮤지컬 교수방법이 전달됩니다.
int 미니 박 선교사 /뮤지컬영어성경학교
특별히 어린이영어성경뮤지컬은 아이들이 노래와 대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또한 믿지않는 어린이들도 교회학교에서의 영어뮤지컬을 통해 성경말씀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int 미니 박 선교사 /뮤지컬영어성경학교
노래, 연기 등 온몸과 마음으로 체험하는 성경이야기를 통해 교회학교가 풍성해지길 기대합니다. CTS고성은입니다.
DVE 뮤지컬로 배우는 성경
‘노아의 방주’ 등 성경이야기 뮤지컬로
int 짐 하버드 선교사/ 뮤지컬영어성경학교
영혼의 교육을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이 배우면서 ‘나는 성경공부한다’ ‘너무 지루하다’ 이런 생각 전혀 없이 완전히 자연스럽게 성경을 배우게 됩니다.
뮤지컬영어성경학교 교사세미나 // 9일(토) 10시 - 19시 / CTS 아트홀----------(예고)
교회학교 진행하도록 교수방법 전달
int 미니 박 선교사 / 뮤지컬영어성경학교
영어학습ㆍ성경말씀 거부감 줄여
int 미니 박 선교사 / 뮤지컬영어성경학교
영상취재 최병희
0504기사4 VOT 월드비전 사랑의 동전밭 개막식 (정희진 기자)
동전을 모아 결식아동을 돕는 캠페인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시민들이 저금통에 모은 동전으로 거대한 동전밭을 채우고, 모인 돈으로 서울시의 결식아동을 지원하게 되는데요. 정희진 기자입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이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사랑의 동전밭 행사를 개최합니다. ‘사랑의 동전밭’은 월드비전이 그동안 나눠준 ‘사랑의 빵’저금통에 동전을 모아 청계광장에 마련된 거대한 동전밭을 채우는 행사로 후원금은 서울시의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데 쓰입니다.
INT 나윤철 팀장 / 월드비전
월드비전은 1991년부터 약 3천만 개의 ‘사랑의빵’ 저금통을 배부해 450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모아 국내외 결식아동들의 식량 지원 사역을 펼쳐 왔습니다. 2일 열린 개막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의 시민들은 물론 학교와 유치원 등 단체가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 했습니다.
INT 안상현 (7세) / 연동유치원
INT 오영순 원장 / 연동유치원
청계광장에서는 캠페인에 동참하는 시민들을 위해 한국페스티벌 앙상블, 서울스프링실내악 등의 콘서트가 매일 펼쳐질 예정입니다. 안 쓰는 동전을 모아 결식아동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동전밭’캠페인은 오는 10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계속됩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동전모아 사랑전달
결식아동 후원을 위한 월드비전 <사랑의 동전밭> // 2 - 10일 / 서울 청계광장
동전 모아 서울시 결식아동 지원
INT 나윤철 팀장 / 월드비전
91년부터 ‘사랑의빵’ 으로 결식아동 지원
INT 안상현 (7세) / 연동유치원
INT 오영순 원장 / 연동유치원
영상취재 최병희
0504기사5 단신 서울경찰청 기동대 교경협 설립 (김덕원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 교경협의회 설립 감사예배가 열렸습니다.
감사예배에서 대표회장 오원호 목사는 “서울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5개 경찰기동본부의 복음화는 물론 복무 중인 현역 경찰관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협의회가 설립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설교를 맡은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은 서울시 경찰기동대의 노고를 위로하며 “교회가 이들을 격려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 교경협의회는 5개 본부 9000여명의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진중세례와 상담, 각종 위문행사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경찰기동대를 위한 중보기도모임도 교회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서울경찰 기동본부 교경협 설립예배 // 4일 / 기독교회관
“복음과 사랑전하고자 설립”
“기동대 위로 교회가 나서야”
영상취재 전상민
0504기사6 VOT 숭실대학교 기독교 학과 10주년 기념 ‘한국기독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동현 기자)
한국 최초의 기독교 대학인 숭실대학교에 기독교 학과가 설립된 지 올해로 10주년이 됐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에서는 한국 교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는데요. 이동현 기잡니다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이 배움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역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강사의 열정은 어느 새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는 ‘한국 기독교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연중 학술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INT) 박정신 교수 / 숭실대 기독교학 학과장
특히, 이번 행사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등 한국교회 차세대 지도자들과 교수, 대학원과 학부생들이 함께 참여해 한국교회의 미래를 토론하는 시간이 될 계획입니다. 또한 오제은 구미정 교수가 참여하는 콜로키움과 이를 바탕으로 한 논문집도 발간될 예정입니다.
첫 강의에서 갈릴리교회 인명진 목사는 “사람이 바뀌어야 사회와 역사를 바꿀 수 있다.”며, “한국교회가 이 일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OT) 인명진 목사 / 갈릴리교회
사람의 변화가 사회의 변화로 이어져야 되는 것이고, 사회의 변화가 다시 또 사람의 변화로 이어져야 되는 것이고, 이것이 유기적으로 통합적으로 결합되지 않는 한 이 역사가 바뀌어 지지 않는다. 사람도 바뀌어지지 않는다..
참석한 학생들은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배우며, 한국교회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서재윤 / 숭실대 기독교학 학생회장
미약한 시작이지만 창대한 미래를 꿈꾸는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한국교회의 관심과 격려 속에 새로운 10년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韓기독교 어제·오늘·내일
숭실대학교 ---- 장소자막
숭실대 기독교학과 10주년, ‘한국기독교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6시 / 숭실대학교
INT) 박정신 교수 / 숭실대 기독교학 학과장
지도자․교수․학생, ‘교회 미래’ 토론
“사람을 변화시키는 한국교회 되길”
SOT) 인명진 목사 / 갈릴리교회
사람의 변화가 사회의 변화로 이어져야 되는 것이고, 사회의 변화가 다시 또 사람의 변화로 이어져야 되는 것이고, 이것이 유기적으로 통합적으로 결합되지 않는 한 이 역사가 바뀌어 지지 않는다. 사람도 바뀌어지지 않는다..
INT) 서재윤 / 숭실대 기독교학 학생회장
영상취재 전용완
0504기사7 단신 세계난민구호재단창립 (정희진 기자)
탈북자, 이주노동자 등 세계에 흩어진 난민을 돕기 위한 ‘세계난민구호재단’이 창립됐습니다.
창립식에서 초대회장을 맡은 뉴욕산정현교회 손영구 목사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모든 세계난민과 빈민을 돕는 국제적인 기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립 취지를 말했습니다.
세계난민구호재단은 손영구 목사가 회장을 맡아 탈북자 돕기 운동을 펼친 ‘탈북난민보호협의회’를 확대 개편한 조직으로, 목회자와 의사, 변호사 등 전문가 활동을 통해 난민들을 영적, 물질적, 법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세계난민구호재단 창립식 // 육군회관
“모든 세계난민․빈민 돕겠다”
‘탈북난민보호협의회’ 확대․개편
영상취재 전용완
0504기사8 이필산 목사 위임예배 (박새롬 기자)
청운교회 이필산 목사 위임예배가 3일 청운교회 비전홀에서 열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예장통합 김삼환 총회장은 “하나님께서는 가장 믿는 자에게 양을 맡기신다”며 “성도들을 위해 희생하는 목자가 되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용기 목사, 김장환 목사, 김선도 감독 등 교계원로들도 축사에 나서 “젊은 열정으로 교계의 희망이 되는 교회를 이끌라”고 당부했습니다.
이필산 목사는 “본인은 평범하지만 하나님께서 놀랍게 인도해주실 것을 믿는다”며 “교회교우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교회 발전과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서약했습니다.
이필산 목사는 명성교회 청년대학부를 담당했으며 지난 1월 청운교회에 부임해 말씀을 전해왔습니다. 이필산 목사 위임예배 // 3일 / 청운교회
“성도 위해 희생하며 직분 감당하길”
조용기 목사 등 각 교계원로 축사
“교우 사랑, 교회 발전에 노력”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090504기사 1) 단신+int 대전기독교연합회 신임회장 김용호 목사(대전 방송)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제57차 정기총회에서 신성장로교회 김용호 목사가 신임회장에 선출됐습니다.김용호 신임회장은 "대전교계를 하나로 연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SOT 김용호 신임회장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또한 총회에서는 2009년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장 오정호 목사와 염홍철 안수집사에게 공로패가 증정됐으며, 독립교단인 한밭제일장로교회, 혜천대학교회가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신규가입교회로 인준됐습니다.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신임회장 김용호 목사
SOT 김용호 신임회장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2030교회를 어떻게 하면은 하나로 연합할수 있을까 연합회의 본연의 사명을 다할수 있는 그런 연합회가 되는 데에 제 몸을 1년동안 헌신해서 섬기겠습니다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송주열
한밭제일·혜천대학교회 신규가입교회 인준
090504기사 2) 단신 배유지 목사 초기 선교활동 세미나 (광주방송)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는 믿음의 뿌리를 새롭게 하자는 취지의 '호남 기독교 선교 역사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역사신학자이자 호신대 총장인 차종순 박사는 1893년 미국 남장로교로 부터 한국 선교사로 지명 받아 목포와 나주 그리고 광주에 선교부를 세우고 성경학교와 지도자 훈련학교를 통해 복음의 씨앗을 심었던 전남 선교의 개척자인 배유지 선교사의 선교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역경 속에서도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했던 배유지 선교사를 비롯한 여러 선교사들의 묘비가 있는 호신대학교 선교동산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광부시기독교교단협 '호남 기독교 선교 역사 세미나' // 1일 / 호남신학대학교
전남 선교의 개척자 배유지 목사 활동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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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장동현
090504기사 3) 단신 장석교회 TF 코리아 훈련학교 (장현상 기자)
‘TF 코리아 영역별 훈련학교’가 서울 장석교회에서 8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TF 코리아 훈련학교’는 한국기독청년들이 사회전문영역에 깊이 파고들어 변화와 부흥을 일으키기 위한 훈련프로그램으로서 비즈니스, 사회·미디어, 문화·선교 등 영역별로 세분화돼 있습니다.
고직한 선교사와 김우경 변호사, 이건오 선린병원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는 이번 훈련학교는 '열방에 도전하라', '비전을 점검하라' 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 진행됩니다.
TF 코리아 훈련학교 // 4월 30일 - 6월 18일 / 장석교회
비즈니스·문화·선교 등 영역별 훈련 진행
CTS 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장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