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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뉴스] 2009년 4월 23일 전체 뉴스

2009-04-23


0423기사1 VOT 민족을 살리는 CTS지도자학교 첫 수업 (정희진 기자)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할 지도자를 세우는 CTS 기도자학교가 오늘(23일)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6주 동안의 강의를 통해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는 기도자들을 양성하게 되는데요. 정희진 기자입니다. 기도의 지도자들을 세우기 위한 CTS기도자학교 1기가 6주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경제불황과 가정해체, 교회의 위기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용사를 양성하고자 CTS가 마련한 기도자학교에는 전국의 목회자와 성도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INT 감경철 사장 / CTS 기독교TV

기도자학교의 강의는 의정부 광명교회 최남수 목사가 맡습니다. 기도운동을 통해 개척 17년만에 성도 7천명의 부흥을 이루고, 전세계 70개국 선교사 파송 비전을 품게 된 최남수 목사는 목회경험과 열왕기상 말씀을 바탕으로 응답받는 기도의 원리를 제시합니다.

INT 최남수 목사 / 의정부 광명교회 2번

특히 첫 강의에서 최남수 목사는 기도를 방해하는 고난과 환경, 마음 속 우상을 이기기 위해 성령을 의지하고 기도로 훈련할 것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INT 박태늠 권사 / 대구 서부제일교회
INT 정항영 안수집사 / 의정부 광명교회

한편 CTS기도자학교의 모든 프로그램은 CTS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전세계에 생중계됩니다. 오는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CTS기도자학교를 통해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세계 살릴 기도자를 세워라!
CTS기도자학교 1기 개강 // 23일 / CTS컨벤션홀
민족․세계 위한 기도자 양성 위해 마련
INT 감경철 사장 / CTS 기독교TV
광명교회 최남수 목사 강의 맡아
목회경험․성경 바탕으로 기도원리 제시
INT 최남수 목사 / 의정부 광명교회
INT 박태늠 권사 / 대구 서부제일교회
INT 정항영 안수집사 / 의정부 광명교회
영상취재 전용완
/ 4월 23일 - 5월 28일, 매주 목요일 13시 / CTS컨벤션홀 -- 예고자막


0423기사2 VOT 지역사회 공략하는 사역 컨퍼런스 (박새롬 기자)


지역사회 복음의 문을 열기 위해 교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요? 시대가 변하면서 복지, 문화, 교육 등 지역의 필요를 채우는 교회역량은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지역사회를 공략하는 사역 컨퍼런스’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3일 오산평화교회와 하이패밀리 등이 주최한 이번컨퍼런스는 지역사회를 위한 구체적인 목회전략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오산평화교회 최석원 목사는 현재 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꿈의 학교’를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을 세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목사는 “일반 학원비 3분의 1 수준으로 독서, 논술, 원어민 회화 등을 가르치고 부모 코칭, 장애아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호응과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비교적 교육여건이 낙후된 지역이었기에 효과는 더 컸습니다.

SOT 최석원 목사/오산평화교회

하이패밀리 송길원 대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송 대표는 소통의 도구로 개개인의 인성과 가족 관계를 회복시키는 ‘가정사역’을 제시했습니다. 청소년의 습관을 형성하는 세미나, 부모와 자녀 관계를 잇는 독서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기획해 가정을 살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SOT 송길원 대표/하이패밀리

목회현장의 실제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선택강좌와 각 사역별 코칭도 이뤄진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국에서 600명이 넘는 목회자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INT 목회자
INT 목회자

ST)가정사역과 교육, 문화 등 지역사회 필요를 채우는 목회 전략이 한국교회 성장의 효과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닫힌 지역사회 열자!
제2기 지역사회 공략하는 사역 컨퍼런스 // 23일 / 오산평화교회
“지역과 공유하는 비전 세워 집중해야”
“꿈의학교로 지역 신뢰 얻어”
SOT 최석원 목사 / 오산평화교회
지역과 소통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갖는 만큼 지역이 우리에게 관심을 갖습니다. 우리가 지역을 듣는 만큼 지역이 우리를 듣습니다
“가정사역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해야”
SOT 송길원 대표 / 하이패밀리
소통할 수 있는 도구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과 부모를 이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세요.
영상취재 최병희
INT 최상호 목사 / 안성율현교회
INT 이미자 사모 / 신평제일교회
박새롬 기자 new@cts.tv

0423기사3 단신 NCCK, 실행위 (고성은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57회기 정기실행위원회가 오늘(23일) 개최됐습니다.

이번 정기실행위원회에서 교회협은 북한 조선그리스도연맹을 통해 북한의 탁아소와 육아원 어린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키로 협의하고, 적절한 지원시기는 추후에 논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울러 기독교대한감리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로부터 지난 22일 받은 ‘한국찬송가공회의 불법 법인화와 판권 문제에 대한 진상조사 요청의 건’과 관련해, 찬송가공회 문제에 대한 조사내용을 다음 시행위에서 발표하기로 처리했습니다.

NCCK 제57회기 정기실행위원회 // 23일 / 기독교회관
北 어린이에게 식량지원키로
영상취재 배태운


0423기사4 단신 NCCK, 장애인 주일예배 (김덕원 기자)


한편 교회협은 22일 장애인의 달을 맞아 성북교회에서 장애인주일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연합예배에서 가나안교회 조동교 목사는 “차별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강조하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 건설을 위해 기독교인들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교회협은 또 장애인 권리회복을 위한 실천강령을 낭독하고 교회의 장애인시설 확충과 장애인 차별 극복, 장애인선교 활성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교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989년 제38차 총회에서 장애인운동위원회 구성과 장애인주일을 제정했으며, 이후 매년 장애인 주일 연합예배를 드려오고 있습니다. NCCK장애인주일연합예배 // 22일 / 성북교회
‘장애인 권리회복 위한 실천강령’ 낭독
영상취재 전용완
0423기사5 VOT 동대문 쪽방사역 등대교회 중단위기 (이동현 기자)


지난 3년간 동대문지역의 쪽방 촌 주민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며 헌신해 온 교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예배당 임대기간이 만료되면서 40여명의 성도들은 예배처소를 잃게 됐는데요. 이동현 기자가 보도합니다.서울 동대문 지역에 위치한 쪽방 촌. 오늘도 어김없이 김양옥 목사는 쪽방 촌 주민들을 심방하며 말씀을 전합니다. 영등포 광야교회 부목사로 쪽방촌 사역을 하던 김 목사는 동대문 지역에 쪽방 촌 주민을 위한 교회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3년 전 종로구 이화동에 등대교회를 개척했습니다.

INT) 김양옥 목사 / 등대교회

등대교회에는 현재 쪽방 주민 40명 정도가 출석하고 있습니다. 이곳 성도들은 지하철 행상과 일용직 노동 등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대부분 알코올 중독과 지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김목사는 의지할 곳 없는 이들에게 취업알선과 목욕봉사, 병원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홀로 생활하며 허리 디스크와 녹내장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74살의 쪽방주민 문씨는 김목사를 통해 예수를 영접한 이후 쪽방 촌의 구역장으로 활동하며,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INT) 문한선(가명) 74 / 쪽방촌 주민
저같이 외로운 사람을 많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진실하게 교회나가고 믿음으로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등대교회가 지난 3년 동안 무료 임대로 사용하던 건물 계약이 만료되면서 성도들의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다른 곳에 예배당과 목욕시설을 갖춘 적합한 건물을 발견했지만 보증금 2억원 앞에서 한숨만 늘어갑니다

INT) 김양옥 목사 / 등대교회

동대문 쪽방 촌의 한줄기 빛이었던 등대교회. 예배처소를 잃게 될지 모르는 위기 앞에서 김목사와 성도들은 오직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리고 있습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등대교회 ‘위기’
종로구 이화동 --- 장소자막
김 목사, 3년 전 동대문 쪽방촌에 교회개척
INT) 김양옥 목사 / 등대교회
취업알선‧목욕봉사‧병원치료 등 지원
구역장 활동하며 신앙으로 절망극복
INT) 문한선(가명) 74세 / 쪽방촌 주민
저같이 외로운 사람을 많이 도와주시기 때문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진실하게 교회 나가고 믿음으로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임대계약 만료로 예배공간 사라져
INT) 김양옥 목사 / 등대교회
영상취재 전용완


0423기사6 VOT 아름다운 '미래' 소망하며 - 한일장신대 미래도서관 봉헌감사예배(네트워크, 전북방송)


경기 한파의 그늘이 계속되면서 지방의 많은 학생과 대학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같은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한 부부가 지역대학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지방신학대에 10억원을 쾌척했습니다.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박남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하얀 백발에 수줍은 미소를 가진 노부부. 서울소망교회 박래창 장로와 이미순 권사입니다.
 
2007년 재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통해 한일장신대와 인연을 맺은 이들 부부는 지방신학대가 재정난으로 여려움을 격고 있다는 말을 듣고 기부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INT) 이미순 권사/서울소망교회
“지방대학이니까 더 여러 손길이 가기 힘든 곳 이여서 저희들이 하기에 더 마음이 갔던 것 같습니다.젊을 학생들을 키우는 일이니까 함께 했고 또 기회를 주신학교에게 오히려 더 감사합니다.”
 
한일장신대학교는 지역대학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10억원을 쾌척한 박래창 장로와 이미순 권사에게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봉헌감사예배를 마련했습니다.
 
INT 정장복 총장 / 한일장신대학교
“어려운 지방대학의 모든 경제형편 아시죠? 특별히 사립대 말입니다. 근데 이번에 박래창 장로님께서 이 어려운 고비에 큰 핵 원료를 공급하셨습니다. 여기에 새힘을 얻고 전진에 전진을 거듭할 생각입니다.”
 
지역 교계인사와 학생 교직원 천 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봉헌예식으로, 두 부부의 중간이름을 딴 “아름다운 미래를 소망한다”는 뜻의 미래도서관 현판 제막식도 진행됐습니다.
 
INT 박래창 장로/ 서울소망교회
“미래도서관 많은 젊은이들이 드나들면서 꿈을 키우고 꿈을 설계하고 완성해 나가는 요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경제불황과 취업난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학생들에게 두 부부가 보여준 따뜻한 사랑이 아름다운 미래의 소망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CTS 박남잽니다.
 
DVE_ 아름다운 '미래' 소망하며
한일장신대학교(장소자막)
지방신학대 재정난 듣고 기부 결심
이미순 권사 / 서울소망교회
대학발전·인재양성 위해 10억원 쾌척
정장복 총장 / 한일장신대학교
‘미래도서관’의 현판 제막식 진행
박래창 장로 / 서울소망교회
CTS 전북방송
영상취재 노찬영

0423기사7 VOT ‘고난’을 ‘축복’으로 - CTS스페셜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양화수 기자)


독실한 신앙인으로 재계 22위라는 굴지의 기업을 이끌다가 로비의혹에 휘말려 추락했던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회장이 지난 10년간의 일을 털어놨습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더 가까이 만난 축복을 얻었고, 이제는 많은 이들을 위해 진실을 밝혀야겠다는 마음이라고 하는데요. 양화수 기잡니다. 신동아그룹 최순영 회장. 대한생명을 비롯해 22개 계열사를 꾸려가며 재계서열 22위라는 높은 자리에 올랐던 그는 1999년 소위 옷 로비 사건에 휘말려 전격 구속됩니다.
끊임없는 법정공방과 수감생활로 최 회장의 건강은 급격히 악화됐고, 그 사이 신동아그룹은 외부압력에 의해 철저히 해체됐습니다.

SOT 최순영 前 회장 // 신동아그룹

모든 것을 다 잃고 심장질환으로 생사를 오갈 무렵, 최 회장은 다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독실한 기독인으로 하나님을 위해 했던 일들이 실상 자신의 명예를 위한 것이었음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또 자신을 이곳까지 오게 만든 이들을 용서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헌신했습니다.

SOT 최순영 前 회장 // 신동아그룹

몸도 마음도 진정한 자유를 찾았지만, 최 회장에게 남겨진 일이 있습니다. 신동아그룹이 해체되면서 불명예스럽게 강제 퇴직 당한 2천여명의 직원들. 아무것도 없이 길거리로 내몰린 그들을 위해서라도 사건의 진실은 밝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SOT 최순영 前 회장 // 신동아그룹

지난 10년간의 고난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된 축복이었기에 감사하다는 최순영 회장.
역경을 이겨낸 그의 신앙 간증은 오는 4월27일 저녁 6시와 5월 2일 밤 12시, CTS스페셜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고난을 축복으로
재계 22위, 로비 의혹으로 구속
구속수감 ․ 건강악화 ․ 기업해체로 추락
SOT 최순영 前 회장 // 신동아그룹
자신의 명예를 위한 삶, 철저히 회개
“모든 이들 용서 ․ 하나님께 헌신”
SOT 최순영 前 회장 // 신동아그룹
“2천여 불명예 퇴직직원 위해 진실 밝혀야”
SOT 최순영 前 회장 // 신동아그룹

4월27일 저녁 6시, 5월2일 밤12시30분 ------ 예고


0423기사8 단신 파룬궁 사이비종교대책위원회 창립총회 (김덕원 기자)


서울 종묘공원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파룬궁이 사이비종교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파룬궁사이비종교대책위원회가 창립했습니다.

파룬궁사이비종교대책위원회는 창립 취지문에서 7년의 연구 결과 파룬궁은 종교집단임이 확인됐으며, 사이비단체로부터 성도는 물론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책위원회를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책위는 창립총회에서 기독교이단문제연구소 이대복 소장을 대표로 추대했으며, 파룬궁 조사 연구는 물론, 매월 발간되고 있는 <교회와 이단>를 통해 파룬궁에 대한 연구 내용을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이대복 대표는 “파룬궁은 불교와 도교원리에 기공을 결합시킨 혼합종교성을 가지고 있다”면서 한국교회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파룬궁 사이비종교대책위원회 창립총회 // 23일 / 여전도회관
“파룬궁 사이비집단, 포교활동 중”
대책위, 이대복 목사 대표로 추대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090423기사 1) 단신 세브란스 엔젤 콘서트 (정희진 기적)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개원 26주년을 맞아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를 위한 ‘환우사랑콘서트’를 22일 개최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조우현 원장은 “그동안 지역사회가 병원에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 난치병으로 힘겨워 하는 환우와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우들과 보호자, 지역주민들이 함께 한 콘서트에는 가수 다비치, 소녀시대, 박정아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쳤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어린이 환자와 불우환자들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기금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환우사랑콘서트> // 22일 / 강남세브란스병원
“사랑 보답하고 환우 격려하기 위해”
영상취재 전상민
어린이․불우환자 위한 후원기금 조성


090423기사 2) 단신 울산시민을 위한 계시록 세미나 (울산방송)


울산광역시 북구지역 성도들을 위한 '계시록 세미나'가 예장고신 울산노회 북부시찰 주최로 북울산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사단법인 흰돌선교센터 원장 이광복 목사는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시대적 배경 등을 설명하면서 "다시 오실 예수님의 대한 소망을 갖고 신앙에 열심을 내달라"고  전했습니다. 

울산시민을 위한 계시록 세미나 // 북울산교회
CTS울산방송
영상취재 문희선
영상편집 이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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