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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뉴스] 2009년 4월 14일 전체 뉴스
2009-04-14
0414기사1 VOT 3백만운동, 2라운드! (양화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예장3백만성도운동이 전국적인 전진대회를 거치며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예장통합은 이 전도 열기를 5월 선교대회로 결집해 올해 안에 3백만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각온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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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만 성도를 목표로 전국교회의 역량을 결집시킨 전진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이제 예장3백만성도운동이 제2라운드를 맞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전진대회는 64개 노회 중 60개 노회, 12개 지역 중 7개 지역이 전진대회를 마쳤고, 시찰과 개 교회별 전진대회가 진행 중입니다.
INT 김철훈 기획국장 // 예장3백만성도운동본부 00:22:47:00
처음에는 이렇게 많은 노회, 교회가 참여하리라 생각못했는데, 지금은 전국에서 불일듯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예장통합총회는 전진대회를 통해 모아진 전도열기를 오는 5월 10일 청년선교대회와 5월11일 장년선교대회로 끌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5월 10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청년 선교대회는 황형택, 정성진, 홍성욱 목사 등 차세대 목회자들이 전면에 나서 청년들에게 비전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입니다.
다음날인 5월 11일 같은 곳에서 열릴 장년 선교대회는 김삼환 총회장과 박종순 증경총회장이 말씀을 전하며, 영적대각성 집회로 열려 이번 회기 예장3백만성도운동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INT 김철훈 기획국장 // 예장3백만성도운동본부 00:29:00:00
5월11일 장년대회는 상반기 예장3백만성도운동 전진대회, 지역대회를 총체적으로 모으는 그런 집회이고, 대각성 부흥, 영적쇄신, 회개운동을 총망라한 자리이고, 다시 새롭게 2년 동안 이뤄질 모든 운동의 중심을 힘을 모으는 계기입니다...
당초 3백만 성도를 위해 예장통합총회가 세운 전도 목표는 32만명입니다. 하지만 전진대회 후 각 노회가 보고한 목표치를 종합하면 이를 훨씬 웃도는 40만 4천여 명에 달합니다. 이러한 열기대로라면 2년을 목표로 계획됐던 30만이라는 목표는 올해 안에 달성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전망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예장3백만성도운동’ 2라운드 돌입
전진대회 막바지, 3백만운동 2라운드
INT 김철훈 기획국장 // 예장3백만성도운동본부
전진대회 역량 5월 선교대회로
청년선교대회 // 5월10일 주일 13:00 / 올림픽체조경기장 --- 예고
(강사 : 황형택, 정성진, 홍성욱 목사)
장년선교대회 // 5월11일 월요일 13:00 / 올림픽체조경기장 --- 예고
(강사 : 김삼환 총회장, 박종순 증경총회장)
INT 김철훈 기획국장 // 예장3백만성도운동본부
목표치 초과, 3백만 달성 올해 안으로
영상취재 최병희
0414기사2 VOT 일본기독교선교 150주년기념 대회 소개(고)
올해는 일본에 복음이 들어간 지 15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 오는 7월 일본교회들이 연합하여 기념행사를 개최하는데요.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일본선교 150주년을 축하할 계획입니다. 고성은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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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에도막부 말기, 선교사에 의한 복음전파를 시작으로 교회와 미션스쿨, 병원 등이 설립됐습니다. 150년 후인 현재, 일본 기독인구 수는 전체인구의 1% 미만인 백만명으로 추산됩니다. 이중 가톨릭 인구가 50만, 개신교 인구가 50만명으로 성공회와 침례교를 중심으로 한 주류파 교회가 60%, 복음파 교회 25% , 최근 성장하고 있는 오순절파 교회가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INT 와타베 마코토 사무국장/ 日선교150주년기념대회 실행위
일본에 복음이 들어온 지 150년이 됐습니다.
그러나 실제 기독교 인구는 전혀 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는 인구의 약 1%, 백만명의 기독인이 있습니다.
선교 150년을 돌아보고 현 상황을 짚어보는 ‘일본 기독교선교 150주년 기념행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되어’를 주제로, 오는 7월 8일 요코하마에서 개최됩니다.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한국을 방한한 일본 기독교 선교 150주년 기념 실행위원회 와타베 사무국장은 “ 일본교회가 처음으로 연합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독교인의 하나됨이 일본사회에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INT 와타베 마코토 사무국장/ 日선교150주년기념대회 실행위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일본사회에 보여줌으로써
기독인들의 연합과 사랑의 모습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일본 기독교선교 150주년 기념행사’에는 한국의 목회자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김명혁 회장, 세계복음주의연맹 김상복 회장, 국제제자훈련원 옥한음 원장,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 NCCK 권오성 총무, 등 한국교회 대표 지도자들이 참석해 일본 선교 150주년을 축하하고 일본 교단과의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 와타베 마코토 사무국장/ 日선교150주년기념대회 실행위
지금까지 소수의 복음파 교회에서만 한국교회와 교류가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일본의 주류파 교회가 처음으로 한국교회와 교류를 맺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일본 150년 기독교 역사를 돌아보고 일본교회 하나됨을 선포하게 될 이번 행사는 토론과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CTS고성은입니다.
DVE 선교150주년의 日
1895년 에도막부 말기, 선교사 복음전파
日기독인구, 전체 1%로 개신교 50만명
대부분이 성공회ㆍ침례교단으로 구성돼
INT 와타베 마코토 사무국장/ 日선교150주년기념대회 실행위
일본에 복음이 들어온 지 150년이 됐습니다.
그러나 실제 기독교 인구는 전혀 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는 인구의 약 1%, 백만명의 기독인이 있습니다.
7월 ‘일본 기독교선교 150주년 기념행사’
“일본교회 첫 연합 행사, 하나됨 선포”
INT 와타베 마코토 사무국장/ 日선교150주년기념대회 실행위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일본사회에 보여줌으로써
기독인들의 연합과 사랑의 모습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명혁ㆍ김상복ㆍ엄신형 목사 등 대거 참석
INT 와타베 마코토 사무국장/ 日선교150주년기념대회 실행위
지금까지 소수의 복음파 교회에서만 한국교회와 교류가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일본의 주류파 교회가 처음으로 한국교회와 교류를 맺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영상취재 전상민
0414기사3 단신 절제회 금연 금주 마약퇴치 가두 캠페인(박새롬)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오늘(13일) 금주금연마약퇴치캠페인을 개최하고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절제회는 건의문에서 ‘인터넷, 신문, TV 등 각종 매스컴과 버스, 지하철의 술, 담배 광고를 철저히 규제할 것’과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등 모든 교육기관을 금주금연 구역으로 설정할 것’ ‘교과과정에 술, 담배 및 약물의 해악에 대해 교육할 것’ 을 각 정부부처에 건의했으며 전국 교회들을 대상으로 ‘음주, 흡연의 폐해를 교인들에게 적극 홍보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김영주 회장은 “시대와 나라의 위기 앞에 기독여성이 앞서 절제를 실천하고, 한국사회와 교회가 성결하게 세워지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절제회는 이어 피켓시위와 팜플렛 배포를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금주금연마약퇴치캠페인/13일/서울역 광장
‘술, 담배 광고 규제’ 등 대정부 건의
“전국교회도 음주․흡연 폐해 홍보해야”
영상취재 전용완
0414기사4 단신 예장통합 경남노회 '300만 성도운동 전진대회(경남)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경남노회는 13일 '예장 300만 성도운동 전진대회'를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총회 본부장 안영로 목사는 "전도는 성도의 마땅한 의무"라며 "예수복음으로 제자삼는 일에 더욱 힘쓰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전진대회에서는 경남노회 본부장으로 김형곤 목사가 위촉됐고 경남노회 162개 교회 4만여 명의 성도들이 '300만 성도운동 전도자'로 파송됐습니다.
예장통합 부총회장 지용수 목사는 "자기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며"나라를 살리고 민족을 살리는 경남노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예장통합 경남노회 '300만 성도운동 전진대회' // 13일 / 거제 새장승포교회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김용창
영상편집 박국희
0414기사5 단신 하이패밀리 가정의 달 준비 행복아이템 세미나(김덕원)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목회자를 위한 가정행복 아이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를 비롯해 팻머스 선량욱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선 이번 세미나에서는 목회자들을 위한 가정설교의 사례 등을 소개했으며, 이를 활용 할 수 있는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미디어를 이용한 설교방법과 가정사역에 있어 미디어가 갖는 중요성 등이 강조됐습니다.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는 가정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가정의 달을 앞두고 목회자들의 가정사역을 지원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패밀리 가정행복 아이템 세미나 // 13일 / 사랑의교회
가정설교 아이템 소개
영상취재 전상민
0414기사6 VOT 부활절 기념 연극 ‘용서를 넘어선 사랑’ (정희진)
자신의 아들을 죽인 살인자를 양자로 삼고, 한센병 환자들을 헌신적으로 돌봤던 손양원 목사. 그의 삶을 그린 창작극 <용서를 넘어선 사랑>이 CTS기독교TV와 사랑의 원자탄운동본부 주최로 전국순회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정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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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두 아들을 총살한 살인자를 양자로 입적해 예수님의 용서를 몸소 보여준 손양원 목사. 한국교회가 자랑하는 손양원 목사의 삶을 다룬 창작극 <용서를 넘어선 사랑>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극단 ‘파도소리’가 5년전부터 공연해온 <용서를 넘어선 사랑>은 CTS와 장애인선교에 힘써온 사랑의 원자탄운동본부 공동 주최로 부활절을 맞아 전국순회공연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INT 김양원 목사 / 사랑의원자탄운동본부
<용서를 넘어선 사랑>은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때 순교하기까지 손양원 목사의 일대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여수 애양원에서 한센병 환자들의 피고름을 빨며 보살피고, 아들을 죽인 살인자를 양자 삼으며 보여준 인간사랑, 모진 박해 속에서도 신사참배를 거부한 민족사랑 등이 2시간 20분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그려집니다.
INT 이영범 손양원 목사 役 / <용서를 넘어선 사랑>
4월 10일 안산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부천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용서를 넘어선 사랑>은 이미 2004년 여수에서 초연된 이후 2005년 미국 10개 주 순회공연, 2009년 현재 183회 공연에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돼 왔습니다.
INT 홍기옥 사모 / 세계로교회
INT 최길수 장로 / 신망애교회
원수를 자녀 삼아 초월적 사랑을 실천한 손양원 목사의 삶이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과 함께 전국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CTS 정희진 기자입니다.
DVE 용서를 넘어선 사랑
<용서를 넘어선 사랑> 손양원 목사 일대기 다뤄
INT 김양원 목사 / 사랑의원자탄운동본부
손 목사의 인간․민족․예수님 사랑
INT 이영범 손양원 목사 役 / <용서를 넘어선 사랑>
6월 부천 등 전국순회공연
INT 홍기옥 사모 / 세계로교회
INT 최길수 장로 / 신망애교회
영상취재 전용완
0414기사7 단신 총신 송전탑문제 신대원 연합규탄대회(김덕원)
총신대학교 신대원이 양지캠퍼스의 송전탑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한전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총신대학교 신대원은 양지 캠퍼스를 지나는 송전탑 이전을 위해 각 교회와 연대해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청와대를 비롯해 관계 기관에 탄원서를 발송하고 송전탑 이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한전측이 송전탑 설치를 위해 요구하고 있는 18만평의 토지매입도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학교측 비대위는 매일 저녁 공사현장에서 공사중단과 송전탑 이전을 위한 기도회를 갖고 있습니다.
총신대 신대원 송전탑 문제 지속
송전탑 이전 위한 토지매입도 검토
자료제공 총신대학교
0414기사8 단+INT 안산 꿈의교회 CTS 쌀나눔운동 일환 모금전달(김덕원)
안산꿈의교회가 굶주린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cts 기독교tv에 쌀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꿈의교회가 고난주간을 맞아 성도들의 금식을 통해 마련한 것입니다.
전달식에서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는 성도들의 정성이 불우 이웃에게 잘 전달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쌀과 함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함께 전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모금은 계속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학중 목사 / 안산꿈의교회
한편 cts기독교tv는 굶주린 북한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개인과 단체, 교회 등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사랑의 쌀 모금 켐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쌀 전달식 // 안산꿈의교회
“쌀과 함께 복음 전해지길”
김학중 목사 / 안산꿈의교회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090413/단신/광주시 연합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
광주시 복음화를 위한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가 12일과 13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성령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광주시기독교중앙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집회는 부활절 연합예배의 연장으로 지역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폭발적 교회성장을 위해서는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이 전도에 집중돼야 한다"며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 12~13일, 경기도 광주 성령교회
영상취재 김영환
090414 단신 부활절기념 제16회 찬양합창제(목포)
목포YMCA 한울부부클럽이 주최하는 부활절 기념 찬양합창제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초교파적 행사인 이번 합창제에는 목포지역 10개 교회 1천여명의 찬양대원들이 참가해 교회연합을 이루며 하나님 사랑과 부활의 기쁨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눴습니다.
부활절기념 제16회 찬양합창제 // 목포문화예술회관
CTS 목포방송
영상취재 최은성
090414 단신/ 부활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 나눔 선물 전달식
동안교회가 부활절을 맞아 지역 20개 동 어려운 이웃에게 3000여 개의 ‘기쁨나눔상자’를 전달했습니다
지역인사와 성도들이 참석한 전달식에서 김형준 목사는“요즘같이 어려운 때 교회가 이웃과 같이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동안교회는 교회예산의 10%를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 쌀 나눔' 등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쁨나눔선물’ 전달식 // 동안교회
영상취재 신현철
090414/ 영서/단신/ 원주삼천감리교회 창립54주년 기념 부흥성회
원주삼천감리교회가 교회창립 54주년 기념 부흥성회를 12일 개최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성안교회 장학봉 목사는 "창립54주년을 맞은 삼천감리리교회 성도들이 사랑에 빠진 살맛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부흥성회는 15일 저녁까지 계속되며 시간은 새벽 5시, 낮10시30분, 밤 7시에 진행됩니다.
원주삼천감리교회 창립54주년 기념 부흥성회 // 12일 / 원주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김원석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예장3백만성도운동이 전국적인 전진대회를 거치며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예장통합은 이 전도 열기를 5월 선교대회로 결집해 올해 안에 3백만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각온데요. 양화수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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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만 성도를 목표로 전국교회의 역량을 결집시킨 전진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이제 예장3백만성도운동이 제2라운드를 맞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전진대회는 64개 노회 중 60개 노회, 12개 지역 중 7개 지역이 전진대회를 마쳤고, 시찰과 개 교회별 전진대회가 진행 중입니다.
INT 김철훈 기획국장 // 예장3백만성도운동본부 00:22:47:00
처음에는 이렇게 많은 노회, 교회가 참여하리라 생각못했는데, 지금은 전국에서 불일듯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예장통합총회는 전진대회를 통해 모아진 전도열기를 오는 5월 10일 청년선교대회와 5월11일 장년선교대회로 끌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5월 10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청년 선교대회는 황형택, 정성진, 홍성욱 목사 등 차세대 목회자들이 전면에 나서 청년들에게 비전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입니다.
다음날인 5월 11일 같은 곳에서 열릴 장년 선교대회는 김삼환 총회장과 박종순 증경총회장이 말씀을 전하며, 영적대각성 집회로 열려 이번 회기 예장3백만성도운동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INT 김철훈 기획국장 // 예장3백만성도운동본부 00:29:00:00
5월11일 장년대회는 상반기 예장3백만성도운동 전진대회, 지역대회를 총체적으로 모으는 그런 집회이고, 대각성 부흥, 영적쇄신, 회개운동을 총망라한 자리이고, 다시 새롭게 2년 동안 이뤄질 모든 운동의 중심을 힘을 모으는 계기입니다...
당초 3백만 성도를 위해 예장통합총회가 세운 전도 목표는 32만명입니다. 하지만 전진대회 후 각 노회가 보고한 목표치를 종합하면 이를 훨씬 웃도는 40만 4천여 명에 달합니다. 이러한 열기대로라면 2년을 목표로 계획됐던 30만이라는 목표는 올해 안에 달성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전망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예장3백만성도운동’ 2라운드 돌입
전진대회 막바지, 3백만운동 2라운드
INT 김철훈 기획국장 // 예장3백만성도운동본부
전진대회 역량 5월 선교대회로
청년선교대회 // 5월10일 주일 13:00 / 올림픽체조경기장 --- 예고
(강사 : 황형택, 정성진, 홍성욱 목사)
장년선교대회 // 5월11일 월요일 13:00 / 올림픽체조경기장 --- 예고
(강사 : 김삼환 총회장, 박종순 증경총회장)
INT 김철훈 기획국장 // 예장3백만성도운동본부
목표치 초과, 3백만 달성 올해 안으로
영상취재 최병희
0414기사2 VOT 일본기독교선교 150주년기념 대회 소개(고)
올해는 일본에 복음이 들어간 지 15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기념해 오는 7월 일본교회들이 연합하여 기념행사를 개최하는데요.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일본선교 150주년을 축하할 계획입니다. 고성은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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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에도막부 말기, 선교사에 의한 복음전파를 시작으로 교회와 미션스쿨, 병원 등이 설립됐습니다. 150년 후인 현재, 일본 기독인구 수는 전체인구의 1% 미만인 백만명으로 추산됩니다. 이중 가톨릭 인구가 50만, 개신교 인구가 50만명으로 성공회와 침례교를 중심으로 한 주류파 교회가 60%, 복음파 교회 25% , 최근 성장하고 있는 오순절파 교회가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INT 와타베 마코토 사무국장/ 日선교150주년기념대회 실행위
일본에 복음이 들어온 지 150년이 됐습니다.
그러나 실제 기독교 인구는 전혀 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는 인구의 약 1%, 백만명의 기독인이 있습니다.
선교 150년을 돌아보고 현 상황을 짚어보는 ‘일본 기독교선교 150주년 기념행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되어’를 주제로, 오는 7월 8일 요코하마에서 개최됩니다.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한국을 방한한 일본 기독교 선교 150주년 기념 실행위원회 와타베 사무국장은 “ 일본교회가 처음으로 연합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독교인의 하나됨이 일본사회에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INT 와타베 마코토 사무국장/ 日선교150주년기념대회 실행위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일본사회에 보여줌으로써
기독인들의 연합과 사랑의 모습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일본 기독교선교 150주년 기념행사’에는 한국의 목회자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김명혁 회장, 세계복음주의연맹 김상복 회장, 국제제자훈련원 옥한음 원장,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 NCCK 권오성 총무, 등 한국교회 대표 지도자들이 참석해 일본 선교 150주년을 축하하고 일본 교단과의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INT 와타베 마코토 사무국장/ 日선교150주년기념대회 실행위
지금까지 소수의 복음파 교회에서만 한국교회와 교류가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일본의 주류파 교회가 처음으로 한국교회와 교류를 맺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일본 150년 기독교 역사를 돌아보고 일본교회 하나됨을 선포하게 될 이번 행사는 토론과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CTS고성은입니다.
DVE 선교150주년의 日
1895년 에도막부 말기, 선교사 복음전파
日기독인구, 전체 1%로 개신교 50만명
대부분이 성공회ㆍ침례교단으로 구성돼
INT 와타베 마코토 사무국장/ 日선교150주년기념대회 실행위
일본에 복음이 들어온 지 150년이 됐습니다.
그러나 실제 기독교 인구는 전혀 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는 인구의 약 1%, 백만명의 기독인이 있습니다.
7월 ‘일본 기독교선교 150주년 기념행사’
“일본교회 첫 연합 행사, 하나됨 선포”
INT 와타베 마코토 사무국장/ 日선교150주년기념대회 실행위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일본사회에 보여줌으로써
기독인들의 연합과 사랑의 모습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명혁ㆍ김상복ㆍ엄신형 목사 등 대거 참석
INT 와타베 마코토 사무국장/ 日선교150주년기념대회 실행위
지금까지 소수의 복음파 교회에서만 한국교회와 교류가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일본의 주류파 교회가 처음으로 한국교회와 교류를 맺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영상취재 전상민
0414기사3 단신 절제회 금연 금주 마약퇴치 가두 캠페인(박새롬)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는 오늘(13일) 금주금연마약퇴치캠페인을 개최하고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절제회는 건의문에서 ‘인터넷, 신문, TV 등 각종 매스컴과 버스, 지하철의 술, 담배 광고를 철저히 규제할 것’과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등 모든 교육기관을 금주금연 구역으로 설정할 것’ ‘교과과정에 술, 담배 및 약물의 해악에 대해 교육할 것’ 을 각 정부부처에 건의했으며 전국 교회들을 대상으로 ‘음주, 흡연의 폐해를 교인들에게 적극 홍보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김영주 회장은 “시대와 나라의 위기 앞에 기독여성이 앞서 절제를 실천하고, 한국사회와 교회가 성결하게 세워지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절제회는 이어 피켓시위와 팜플렛 배포를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금주금연마약퇴치캠페인/13일/서울역 광장
‘술, 담배 광고 규제’ 등 대정부 건의
“전국교회도 음주․흡연 폐해 홍보해야”
영상취재 전용완
0414기사4 단신 예장통합 경남노회 '300만 성도운동 전진대회(경남)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경남노회는 13일 '예장 300만 성도운동 전진대회'를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총회 본부장 안영로 목사는 "전도는 성도의 마땅한 의무"라며 "예수복음으로 제자삼는 일에 더욱 힘쓰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전진대회에서는 경남노회 본부장으로 김형곤 목사가 위촉됐고 경남노회 162개 교회 4만여 명의 성도들이 '300만 성도운동 전도자'로 파송됐습니다.
예장통합 부총회장 지용수 목사는 "자기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며"나라를 살리고 민족을 살리는 경남노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예장통합 경남노회 '300만 성도운동 전진대회' // 13일 / 거제 새장승포교회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김용창
영상편집 박국희
0414기사5 단신 하이패밀리 가정의 달 준비 행복아이템 세미나(김덕원)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목회자를 위한 가정행복 아이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를 비롯해 팻머스 선량욱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선 이번 세미나에서는 목회자들을 위한 가정설교의 사례 등을 소개했으며, 이를 활용 할 수 있는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미디어를 이용한 설교방법과 가정사역에 있어 미디어가 갖는 중요성 등이 강조됐습니다.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는 가정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가정의 달을 앞두고 목회자들의 가정사역을 지원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패밀리 가정행복 아이템 세미나 // 13일 / 사랑의교회
가정설교 아이템 소개
영상취재 전상민
0414기사6 VOT 부활절 기념 연극 ‘용서를 넘어선 사랑’ (정희진)
자신의 아들을 죽인 살인자를 양자로 삼고, 한센병 환자들을 헌신적으로 돌봤던 손양원 목사. 그의 삶을 그린 창작극 <용서를 넘어선 사랑>이 CTS기독교TV와 사랑의 원자탄운동본부 주최로 전국순회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정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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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두 아들을 총살한 살인자를 양자로 입적해 예수님의 용서를 몸소 보여준 손양원 목사. 한국교회가 자랑하는 손양원 목사의 삶을 다룬 창작극 <용서를 넘어선 사랑>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극단 ‘파도소리’가 5년전부터 공연해온 <용서를 넘어선 사랑>은 CTS와 장애인선교에 힘써온 사랑의 원자탄운동본부 공동 주최로 부활절을 맞아 전국순회공연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INT 김양원 목사 / 사랑의원자탄운동본부
<용서를 넘어선 사랑>은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때 순교하기까지 손양원 목사의 일대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여수 애양원에서 한센병 환자들의 피고름을 빨며 보살피고, 아들을 죽인 살인자를 양자 삼으며 보여준 인간사랑, 모진 박해 속에서도 신사참배를 거부한 민족사랑 등이 2시간 20분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그려집니다.
INT 이영범 손양원 목사 役 / <용서를 넘어선 사랑>
4월 10일 안산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부천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용서를 넘어선 사랑>은 이미 2004년 여수에서 초연된 이후 2005년 미국 10개 주 순회공연, 2009년 현재 183회 공연에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돼 왔습니다.
INT 홍기옥 사모 / 세계로교회
INT 최길수 장로 / 신망애교회
원수를 자녀 삼아 초월적 사랑을 실천한 손양원 목사의 삶이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과 함께 전국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CTS 정희진 기자입니다.
DVE 용서를 넘어선 사랑
<용서를 넘어선 사랑> 손양원 목사 일대기 다뤄
INT 김양원 목사 / 사랑의원자탄운동본부
손 목사의 인간․민족․예수님 사랑
INT 이영범 손양원 목사 役 / <용서를 넘어선 사랑>
6월 부천 등 전국순회공연
INT 홍기옥 사모 / 세계로교회
INT 최길수 장로 / 신망애교회
영상취재 전용완
0414기사7 단신 총신 송전탑문제 신대원 연합규탄대회(김덕원)
총신대학교 신대원이 양지캠퍼스의 송전탑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한전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총신대학교 신대원은 양지 캠퍼스를 지나는 송전탑 이전을 위해 각 교회와 연대해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청와대를 비롯해 관계 기관에 탄원서를 발송하고 송전탑 이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한전측이 송전탑 설치를 위해 요구하고 있는 18만평의 토지매입도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학교측 비대위는 매일 저녁 공사현장에서 공사중단과 송전탑 이전을 위한 기도회를 갖고 있습니다.
총신대 신대원 송전탑 문제 지속
송전탑 이전 위한 토지매입도 검토
자료제공 총신대학교
0414기사8 단+INT 안산 꿈의교회 CTS 쌀나눔운동 일환 모금전달(김덕원)
안산꿈의교회가 굶주린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cts 기독교tv에 쌀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꿈의교회가 고난주간을 맞아 성도들의 금식을 통해 마련한 것입니다.
전달식에서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는 성도들의 정성이 불우 이웃에게 잘 전달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쌀과 함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함께 전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모금은 계속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학중 목사 / 안산꿈의교회
한편 cts기독교tv는 굶주린 북한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개인과 단체, 교회 등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사랑의 쌀 모금 켐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쌀 전달식 // 안산꿈의교회
“쌀과 함께 복음 전해지길”
김학중 목사 / 안산꿈의교회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090413/단신/광주시 연합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
광주시 복음화를 위한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가 12일과 13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성령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광주시기독교중앙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집회는 부활절 연합예배의 연장으로 지역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폭발적 교회성장을 위해서는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이 전도에 집중돼야 한다"며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 12~13일, 경기도 광주 성령교회
영상취재 김영환
090414 단신 부활절기념 제16회 찬양합창제(목포)
목포YMCA 한울부부클럽이 주최하는 부활절 기념 찬양합창제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초교파적 행사인 이번 합창제에는 목포지역 10개 교회 1천여명의 찬양대원들이 참가해 교회연합을 이루며 하나님 사랑과 부활의 기쁨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눴습니다.
부활절기념 제16회 찬양합창제 // 목포문화예술회관
CTS 목포방송
영상취재 최은성
090414 단신/ 부활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 나눔 선물 전달식
동안교회가 부활절을 맞아 지역 20개 동 어려운 이웃에게 3000여 개의 ‘기쁨나눔상자’를 전달했습니다
지역인사와 성도들이 참석한 전달식에서 김형준 목사는“요즘같이 어려운 때 교회가 이웃과 같이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동안교회는 교회예산의 10%를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 쌀 나눔' 등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쁨나눔선물’ 전달식 // 동안교회
영상취재 신현철
090414/ 영서/단신/ 원주삼천감리교회 창립54주년 기념 부흥성회
원주삼천감리교회가 교회창립 54주년 기념 부흥성회를 12일 개최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성안교회 장학봉 목사는 "창립54주년을 맞은 삼천감리리교회 성도들이 사랑에 빠진 살맛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부흥성회는 15일 저녁까지 계속되며 시간은 새벽 5시, 낮10시30분, 밤 7시에 진행됩니다.
원주삼천감리교회 창립54주년 기념 부흥성회 // 12일 / 원주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김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