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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안교회 300만 성도운동 전진대회
2009-03-23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에서 활발히 펼치고 있는 '300만 성도운동 전진대회'가 광주지역에서는 22일 신안교회에서, 첫 지교회 형식으로 마련됐습니다.
우수명 담임목사는 설교에서 "복음의 빚진 자로서 교회는 세상에 나누며 베푸는 축복의 통로가 돼야하고 그 중에 복음은 가장 귀하고 시급한 것"이라며 "영혼 구원에 몸과 마음을 다해 복된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가자" 고 전했습니다.
이어 교회 내 기관과 구역 담당자들이 대표로 나서 '전교인의 1인 1명 전도 생활화'를 다짐하는 전도서약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우수명 담임목사는 설교에서 "복음의 빚진 자로서 교회는 세상에 나누며 베푸는 축복의 통로가 돼야하고 그 중에 복음은 가장 귀하고 시급한 것"이라며 "영혼 구원에 몸과 마음을 다해 복된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가자" 고 전했습니다.
이어 교회 내 기관과 구역 담당자들이 대표로 나서 '전교인의 1인 1명 전도 생활화'를 다짐하는 전도서약의 시간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