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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예수부활 해오름 페스티발 개최
2009-03-05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부산 예수부활평화제단은 오늘 (5일) 부산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해 오는 4월 25일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개최될 ‘예수부활 해오름페스티발'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예수부활 해오름페스티발'는 마라톤과 걷기대회 등 기독교 문화활동을 통해서 시민들과 기독교가 하나로 화합하고 국가적 평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됩니다.
한기총 명예회장 지덕 복사는 “국가가 어려울수록 교회가 화합과 평화를 위해 앞장 서야 한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부산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반도 위기극복과 경제회복을 위한 특별 조찬기도회’도 가졌습니다.
'예수부활 해오름페스티발'는 마라톤과 걷기대회 등 기독교 문화활동을 통해서 시민들과 기독교가 하나로 화합하고 국가적 평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됩니다.
한기총 명예회장 지덕 복사는 “국가가 어려울수록 교회가 화합과 평화를 위해 앞장 서야 한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부산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반도 위기극복과 경제회복을 위한 특별 조찬기도회’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