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오는 6월13일 울산지역 청소년 1만명 참가를 목표로 준비 중인 '2009 라이즈업 울산 613 틴즈 페스티벌'을 위한 킥오프 행사가 사단법인 '십대들의 둥지' 주최로 열렸습니다.
 
울산광역시 교회협의회 산하 목회자들과 청소년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즈업 비틴즈 대표 이동현 목사는 “울산부흥을 위해 청소년의 순수함과 열정을 중심으로 영적운동이 시작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십대들의 둥지는 앞으로 학교선교사 파송식과 기독교동아리 연합 축제, 청소년 사역자 초청 설명회 등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