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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다 자매회 15주년 창립 감사예배

2009-02-02

하나님을 믿는 홀로된 여성들의 모임인 다비다 자매회가 1월 31일 창립 15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김혜란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5년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경에 기록된 다비다의 삶처럼 긍휼과 사랑으로 서로를 돌아보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사장 최효진 목사는 “오직 예수님만이 소망이라며, 절망적인 환경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승리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는 영락교회 사랑부의 연극 ‘멀티맨과 함께’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성악가 최화진 교수의 찬양과 간증의 시간을 통해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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