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현재 뉴스
2008 올해 총회는? _ 합동
2008-09-11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 93차 총회가 제주선교 100주년을 기념해 제주도에서 열립니다. 대회제 시행과 총회장선거 직선제도입 등 다양한 안건을 가지고 진행될 예장합동 제 93차 총회를 김덕원 기자 미리 가봤습니다.
----------------------------------------------------------------------
제 93차 예장합동정기총회가 오는 22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올해 정기총회는 특별히 지난해에 이어 총회행정개편을 위한 대회제시행과 총회장선거제도 개편 등의 논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치우 총무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또한 새 성경 번역과 찬송가 개정 보완문제,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전문기구 설치 등이 논의되며, 전총회장 장차남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추천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목회자 최저생활비 문제와 교역자 납세 문제에 대한 신중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장합동 총회는 총회 셋째날 통합, 기장, 합신 총회와 함께 제주선교100주년을 기념하는 연합예배에 참석합니다.
이치우 총무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한편 예장 합동 제93회 총회 임원선거는 총회장에 cg in - 지난해 부총회장이었던 최병남 목사와 목사 부총회장에 울산노회 서정배 목사가 각각 단독으로 입후보 해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또 장로 부총회장선거는 황해노회 강자현 장로와 황동노회 박계윤 장로가 - cg out출마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
제 93차 예장합동정기총회가 오는 22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올해 정기총회는 특별히 지난해에 이어 총회행정개편을 위한 대회제시행과 총회장선거제도 개편 등의 논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치우 총무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또한 새 성경 번역과 찬송가 개정 보완문제,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전문기구 설치 등이 논의되며, 전총회장 장차남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추천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목회자 최저생활비 문제와 교역자 납세 문제에 대한 신중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장합동 총회는 총회 셋째날 통합, 기장, 합신 총회와 함께 제주선교100주년을 기념하는 연합예배에 참석합니다.
이치우 총무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한편 예장 합동 제93회 총회 임원선거는 총회장에 cg in - 지난해 부총회장이었던 최병남 목사와 목사 부총회장에 울산노회 서정배 목사가 각각 단독으로 입후보 해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또 장로 부총회장선거는 황해노회 강자현 장로와 황동노회 박계윤 장로가 - cg out출마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cts 김덕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