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현재 뉴스
CTS시트콤, 이수일집사와 심순애권사 기자시사회
2008-09-11
한국 기독교 사상 최초로 CTS기독교TV를 통해 제작되는 기독교 시트콤 드라마 ‘이수일집사와 심순애권사’ 기자시사회가 오늘(11일) CTS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교계 뿐 아니라 일반 언론사 기자를 포함한 취재진 100여명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된 시사회에서는 심순애 권사의 노방전도기를 그린 1편과 외도를 의심받는 이수일 집사 이야기를 다룬 2편이 각각 상영됐습니다.
CTS기독교TV 감경철 사장은 “순수복음 방송도 즐거움을 줘야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시트콤을 기획했다”면서, ‘기독교인 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크리스천 가정의 좌충우돌 신앙성장기를 그린 기독교 시트콤 ‘이수일집사와 심순애 권사’는 오는 9월 22일과 23일 오전 10시 30분, 24일과 25일 저녁 9시에 CTS기독교TV를 통해 방송됩니다.
교계 뿐 아니라 일반 언론사 기자를 포함한 취재진 100여명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된 시사회에서는 심순애 권사의 노방전도기를 그린 1편과 외도를 의심받는 이수일 집사 이야기를 다룬 2편이 각각 상영됐습니다.
CTS기독교TV 감경철 사장은 “순수복음 방송도 즐거움을 줘야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시트콤을 기획했다”면서, ‘기독교인 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크리스천 가정의 좌충우돌 신앙성장기를 그린 기독교 시트콤 ‘이수일집사와 심순애 권사’는 오는 9월 22일과 23일 오전 10시 30분, 24일과 25일 저녁 9시에 CTS기독교TV를 통해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