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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기독교영화제 기자회견

2008-08-27

제6회 서울기독교영화제가 ‘이웃-벗, 꽃피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9일부터 열립니다.

서울기독교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맡은 동숭교회 서정오 목사는 오늘(2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울기독교영화제가 교계 내부의 소통통로가 되고, 대중과 교회를 연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서울기독교영화제의 첫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이유리 씨는 “기독교영화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홍보의지를 밝혔습니다.

9월 29일 개막작 ‘신이 찾은 아이들’ 상영을 시작으로 6일간 진행될 서울기독교영화제에서는 기독교적 주제나 교육, 환경적 메시지를 담은 13편의 장편을 비롯해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등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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