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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E-Camp 평가회
2008-08-06
CTS기독교TV가 주최한 영어 선교 프로그램 E-Camp가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6일) 평가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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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에는 미국 전역에서 126명의 재외동포 학생들이 참여해 16일동안 전주와 영양 등 11개 지역에서 지역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복음전파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평가회에서 CTS감경철 사장은 “2주동안 8백여명의 아이들에게 영어성경 수업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 한국을 빛내는 차세대 영적 지도자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청소년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간증에서 “E-Camp를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신앙을 견고하게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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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에는 미국 전역에서 126명의 재외동포 학생들이 참여해 16일동안 전주와 영양 등 11개 지역에서 지역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복음전파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평가회에서 CTS감경철 사장은 “2주동안 8백여명의 아이들에게 영어성경 수업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 한국을 빛내는 차세대 영적 지도자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청소년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간증에서 “E-Camp를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고, 신앙을 견고하게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