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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E캠프 재미교포학생단 본사 방문
2008-07-25
CTS 기독교 TV가 주최하는 ‘재외동포초청 원어민 E캠프 2008 행사’가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됩니다.
CTS E캠프에 참여하는 3차팀 재미교포 학생 60여명은 24일 본사를 방문해 스튜디오 견학 등 방송국 전반을 둘러봤습니다.
류제국 부사장은 학생들에게 “CTS 기독교TV는 아시아와 유럽 등 전 세계로 뻗어나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며, “E캠프 참여도 CTS 사역에 함께하는 뜻깊은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제 4차 E 캠프에 참여하는 120여명의 재미교포 학생들은 앞으로 나사렛 대학교에서 조별토론 등을 통한 사역준비를 거쳐, 전국 11개 지역에서 영어교육봉사를 펼치게 되며, 마지막 일정으로 비전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됩니다.
CTS E캠프에 참여하는 3차팀 재미교포 학생 60여명은 24일 본사를 방문해 스튜디오 견학 등 방송국 전반을 둘러봤습니다.
류제국 부사장은 학생들에게 “CTS 기독교TV는 아시아와 유럽 등 전 세계로 뻗어나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며, “E캠프 참여도 CTS 사역에 함께하는 뜻깊은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제 4차 E 캠프에 참여하는 120여명의 재미교포 학생들은 앞으로 나사렛 대학교에서 조별토론 등을 통한 사역준비를 거쳐, 전국 11개 지역에서 영어교육봉사를 펼치게 되며, 마지막 일정으로 비전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