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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방송> 한국 외국인 선교회 여수지부 설립예배
2008-07-23
날로 늘어가는 사이비 이단세력의 여수지역 외국인 포교를 막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외국인 선교회 여수지부가 22일 설립됐습니다.
여수시 기독교 연합회 회장 배용주 목사는 설립예배에서 ‘국내 60만 명 이상의 이주 노동자들 중, 60%는 불법체류자 상태로 법과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한국 교회의 사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여수시 기독교 연합회 회장 배용주 목사는 설립예배에서 ‘국내 60만 명 이상의 이주 노동자들 중, 60%는 불법체류자 상태로 법과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한국 교회의 사명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