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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 아동 위한 ‘행복한 밥상’

2008-07-23

여름방학기간 내 결식 가능성이 있는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오늘(23일) 기아대책과 국민은행이 함께 ‘행복한 밥상’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성희 기아대책 이사장과 강정원 국민은행장 등 100여명은 아동들이 여름철 필수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밥과 찬거리, 간식을 넣은 식품선물세트 1,800개를 제작하고, 각 가정에 발송했습니다.

INT 이성희 이사장 /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기아대책과 국민은행은 전국 101개 학교 1,800명 결식 아동들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년 동안 급식비 10억 원을 지원하는 ‘행복한 밥상’ 급식지원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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