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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대기획 3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2008-07-21
CTS기독교TV에서는 SBS방송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한국기독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를 방송하고 있는데요. 3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는 한국교회가 우리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살펴보고, 앞으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정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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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기독교 폄훼하는 지상파 방송’과 2부‘한국선교를 말한다’에 이어 3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는 특별히 SBS‘신의길 인간의길’에서 실제 인터뷰를 했던 신학자들이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SBS가 처음부터 제작 의도를 감추고 인터뷰를 시도했으며 인터뷰 내용 중 일부만 부각시켜 전체 답변의 의미를 왜곡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소기천 교수 / 장신대
또 “SBS방송이 한국에서 이뤄지는 무슬림들의 포교는 정당화하고, 한국교회의 선교와 전도는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이성희 목사 / 연동교회
무엇보다 참석자들은 초교파적으로 한국교회봉사단을 구성해 태안반도 복구 작업에 앞장서는 등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사회에서 펼쳐온 나눔사역을 소개하며 “기독교가 봉사․복지사업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윤구 총재 /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따라서 참석자들은 “앞으로 한국교회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진리가 무엇인지 알리는데 더욱 힘쓴다면 방송이 더 이상 기독교를 폄훼하거나 왜곡하지 못할 것”이라고 뜻을 모았습니다.
INT 김인환 총장 / 총신대
3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은 23일 수요일 오후 2시 50분에 방송됩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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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기독교 폄훼하는 지상파 방송’과 2부‘한국선교를 말한다’에 이어 3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는 특별히 SBS‘신의길 인간의길’에서 실제 인터뷰를 했던 신학자들이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SBS가 처음부터 제작 의도를 감추고 인터뷰를 시도했으며 인터뷰 내용 중 일부만 부각시켜 전체 답변의 의미를 왜곡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소기천 교수 / 장신대
또 “SBS방송이 한국에서 이뤄지는 무슬림들의 포교는 정당화하고, 한국교회의 선교와 전도는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이성희 목사 / 연동교회
무엇보다 참석자들은 초교파적으로 한국교회봉사단을 구성해 태안반도 복구 작업에 앞장서는 등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사회에서 펼쳐온 나눔사역을 소개하며 “기독교가 봉사․복지사업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윤구 총재 /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따라서 참석자들은 “앞으로 한국교회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진리가 무엇인지 알리는데 더욱 힘쓴다면 방송이 더 이상 기독교를 폄훼하거나 왜곡하지 못할 것”이라고 뜻을 모았습니다.
INT 김인환 총장 / 총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