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기독 청년들이 사회 각 영역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제자의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성서한국 인천부천대회가 서울신학대학교에서 17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열렸습니다).

인천, 부천 지역 교회와 NGO단체를 비롯해 청년 대학생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창균 서울신대 총장은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삶을 역전 시킬 수 있다”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생을 살라”고 권면했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사회적 책임을 실제 삶에 적용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파워크리스천의 자기 경영, 통일시대 살아가기 등 선택특강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성경 강해가 실시됩니다(실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