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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시범사업 업무협약식
2008-07-18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이 보건복지가족부 주최로 오늘(18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만나교회, 예수마을교회 등 감리교단 3개 시범운영교회들은 세계적인 청소년 자기성장 지원프로그램인 청소년성취포상제 시범사업을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시행으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심어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1956년 영국에서 시작돼 2008년 현재 127개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4세에서 25세의 청소년들이 봉사, 자기계발활동 등 4개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활동목표와 내용을 설정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성취목표를 달성하면 이를 포상하고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만나교회, 예수마을교회 등 감리교단 3개 시범운영교회들은 세계적인 청소년 자기성장 지원프로그램인 청소년성취포상제 시범사업을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시행으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심어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1956년 영국에서 시작돼 2008년 현재 127개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4세에서 25세의 청소년들이 봉사, 자기계발활동 등 4개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활동목표와 내용을 설정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성취목표를 달성하면 이를 포상하고 인정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