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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V방송 이대로 좋은가 3부

2008-07-18

이와함께 CTS기독교TV는 오는 20일 SBS 4부작 다큐‘신의길 인간의 길’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는 CTS대기획,‘한국TV방송 이대로 좋은가’3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방송합니다.

신학자와 목회자, 방송 전문가들이 지상파 방송의 기독교 비판과 관련된 문제점을 찾고 대처방안을 모색하는 <한국 TV방송 이대로 좋은가?>는 이미 1,2부 를 통해 SBS의 편파성을 지적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오는 20일에 방송되는 제 3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서는 총신대 김인환 총장과 숭실대 김영한 교수를 비롯한 6명의 목회자와 교수들이 출연해 ‘SBS신의길 인간의 길 3,4부’의 오류를 지적하고, 한국 교회가 한국사회에 미친 긍정적 역할을 살펴보며, 타 종교 도전에 대한 대처방안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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