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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감리회 총회 실행위
2008-07-08
이에대해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오늘(8일) 열린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찬송가 공회의 불법운영과 불법 법인설립’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기감은 ‘언론을 통해 밝혀진 한국 찬송가공회의 불법운영과 불법법인 등록 등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것’이라며, ‘파송위원의 취소 결의를 포함해 한국 찬송가 공회가 불법 유용한 30억 원과 기타 불법 사항에 대한 조사위원을 선출, 민형사간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국 찬송가 공회를 탈퇴하고 감리교회가 독자적으로 찬송가를 출판하는 내용을 타 교단과 협의하는 등의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기감은 ‘언론을 통해 밝혀진 한국 찬송가공회의 불법운영과 불법법인 등록 등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것’이라며, ‘파송위원의 취소 결의를 포함해 한국 찬송가 공회가 불법 유용한 30억 원과 기타 불법 사항에 대한 조사위원을 선출, 민형사간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국 찬송가 공회를 탈퇴하고 감리교회가 독자적으로 찬송가를 출판하는 내용을 타 교단과 협의하는 등의 의견도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