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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종교재산 법 관련세미나
2008-07-07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종교재산 법 연구위원회가 지난4일 현행교회기관의 개정 세법과 재산권 등 종교재산 법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 설교에 나선 황호관 목사는 ‘교회재산의 지혜로운 관리’를 강조했고,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은 “현행 종교재산 법 개정에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고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각 교단 재산관리 대표자와 교회 실무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사로 나선 한기총 김진호 장로는 “교회 재산권 등 현안에 대해 한국교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개회예배 설교에 나선 황호관 목사는 ‘교회재산의 지혜로운 관리’를 강조했고,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은 “현행 종교재산 법 개정에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고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각 교단 재산관리 대표자와 교회 실무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사로 나선 한기총 김진호 장로는 “교회 재산권 등 현안에 대해 한국교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