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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의 찾아가는 음악회
2008-07-04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3일, 해오름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해오름교회 성도와 관악구 지역주민 2,500명이 참석한 이번 음악회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비창’이라는 표제로 널리 알려진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 6번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5월 25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린 해오름교회는 열린음악회 개최, 행복한 홈스쿨 실시 등 교회를 개방하고 지역주민을 섬기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해오름교회 성도와 관악구 지역주민 2,500명이 참석한 이번 음악회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비창’이라는 표제로 널리 알려진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 6번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5월 25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린 해오름교회는 열린음악회 개최, 행복한 홈스쿨 실시 등 교회를 개방하고 지역주민을 섬기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