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현재 뉴스
OR-TV 본사 방문
2008-06-03
CTS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Let's talk in English' 제작사인 대만 ORTV 실무단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중국 대륙선교를 위해 1962년 설립된 ORTV는 영어 교육을 통한 복음전파에 앞장서 왔습니다.
3일 CTS기독교TV를 방문한 실무단은 ‘앞으로 CTS와 함께 영어교육을 통한 선교사역에 함께 힘쓸 것’을 밝혔습니다.
INT 사이먼 홍 사장/ ORTV
한국을 방문 했을 때, 대만과 중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영어공부에 열심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ORTV가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제작하도록 하셨고 CTS에는 이미 채널이 있으니, 함께 협력한다면 영어를 통한 선교사역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CTS를 통해 6년동안 방송되고 있는 초급과정의 ‘Let's talk in English' 는 오전 4시 15분에 방송되고 있으며, CTS 홈페이지를 통해 중급과정 영어 프로그램도 제공될 계획입니다
중국 대륙선교를 위해 1962년 설립된 ORTV는 영어 교육을 통한 복음전파에 앞장서 왔습니다.
3일 CTS기독교TV를 방문한 실무단은 ‘앞으로 CTS와 함께 영어교육을 통한 선교사역에 함께 힘쓸 것’을 밝혔습니다.
INT 사이먼 홍 사장/ ORTV
한국을 방문 했을 때, 대만과 중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영어공부에 열심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ORTV가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제작하도록 하셨고 CTS에는 이미 채널이 있으니, 함께 협력한다면 영어를 통한 선교사역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CTS를 통해 6년동안 방송되고 있는 초급과정의 ‘Let's talk in English' 는 오전 4시 15분에 방송되고 있으며, CTS 홈페이지를 통해 중급과정 영어 프로그램도 제공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