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제 10회 전국농어촌 목회자부부 초청 세미나가 농어촌교회의 부흥과 복지목회를 주제로 26일부터 나흘 간 열렸습니다.

경남지역 농어촌교회 부흥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고성 삼산교회가 1998년부터 해마다 주최하고 있는 이번 집회는 농어촌교회의 현실을 반영한 전도전략과 복지목회전략 그리고 산골 목회자들의 간증으로 진행됐습니다.

INT> 최학무 목사 -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에게 좀 더 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를 도와가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여러 가지 연구도 해야되며, 실질적으로 도시와 농촌을 연결해주는 그런 중간역할을 이런 세미나를 하면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