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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웨슬리 회심 270주년 기념콘서트
2008-05-26
감리교 신앙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 회심 270주년을 기념한 콘서트가 광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유다지파콰이어와 가스펠 가수 나영환, 재즈아티스트 김 준 등의 크리스천 뮤지션들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는 존 웨슬리의 회심을 음악적으로 표현함으로서, 그의 신앙과 구령의 열정을 오늘에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존 웨슬리는 18세기 영국 부흥운동의 선구자로서, 극적인 회심이후 52년 동안 말을 타고 유럽 전역을 돌며 영혼구원과 사회봉사를 기초로 한 감리교 신앙의 토대를 세웠습니다
유다지파콰이어와 가스펠 가수 나영환, 재즈아티스트 김 준 등의 크리스천 뮤지션들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는 존 웨슬리의 회심을 음악적으로 표현함으로서, 그의 신앙과 구령의 열정을 오늘에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존 웨슬리는 18세기 영국 부흥운동의 선구자로서, 극적인 회심이후 52년 동안 말을 타고 유럽 전역을 돌며 영혼구원과 사회봉사를 기초로 한 감리교 신앙의 토대를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