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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방송>오 해피데이, 새생명 문화축제

2008-05-26

목포성시화운동본부는 25일 태신자들을 초청해 복음을 전하는 ‘오 해피데이 새생명 문화축제’를 열었습니다.

태신자 1000명을 비롯해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축제에서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최기채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하나님의 마지막 처방이며 우리의 마지막 소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대중 전대통령 영부인인 이희호 여사는 지난 시절 하나님이 자신과 대통령의 삶에 역사하신 순간들을 담담하게 간증했으며, 목포가 낳은 가수 남 진 장로는 신앙고백이 담긴 찬양으로 태신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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