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조절
글자색상조절
배경색상조절

뉴스방송

현재 뉴스

제16회 영산 국제 신학심포지엄

2008-05-16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50년 목회 철학을 조명하는 영산 국제심포지엄이 15일 CCMM빌딩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신학자 레슬리 알렌 풀러신학교 교수를 비롯해 총신대 김인환 총장, 침례신학대학교 도한호 총장 등 국내외 신학자 10명이 참석해 발제와 논평을 했습니다.

레슬리 알렌 교수는 “조용기 목사가 강조하는 하나님 나라는 시편에 나타나는 창조주요 전능자로서의 하나님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이는 “하나님 공의를 실현하는 공통된 목표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라고 고 평가했습니다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