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청주쌍둥이체육관에서 열린 연합예배에서 강사로 나선 서남교회 김원영 목사는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어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겼다”고 강조하며 “죄와 사망에 주눅들지 말고, 항상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