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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나눔사역 활발

2008-03-21

순수복음방송을 지향해 온 CTS기독교TV는 우리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청자들의 후원 속에 이뤄진 CTS나눔사업을 양인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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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나눔으로 소외이웃과 사회 약자에 힘이 되온 CTS기독교TV 나눔 사업이 큰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CTS 개국 이래 최장수 주간 프로그램으로 현재 300회를 훌쩍 넘은 ‘예수사랑 여기’에는 십시일반 시청자가 보내온 후원금 누적액이 80억 원이 됐습니다. 이는 편당 2천만 원의 시청자 후원금이 모인 것으로, 빈곤가정과 의료지원 혜택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전달됐습니다.

INT 현호철/ 현영민군 父, 예수사랑여기에 출연
INT 강 후 프로듀서/ ‘예수사랑 여기에’ 담당

또 지난해는 북한 수재민 돕기 성금 3억6천만 원과 북한 어린이 분유보내기 7천7백만 원 등 모두 4억 3천만 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 북한 동포에게 전달됐습니다.

순수복음방송을 목표로 세계선교에 앞장선 CTS 기독교TV 해외후원도 늘고 있습니다. 교회정보와 문화선교 콘텐츠 제공을 위해 지난해 10월 오지 선교사 해외위성 수신기 달아주기 운동을 펼친 결과 모두 3억 2천만 원이 모금돼, 600명 선교사에게 수신기를 달아줄 예정입니다.

INT 캄보디아 선교사․ 현지인
“우리도 CTS 많이많이 보고 싶어요!”

이외에도 매주 목요일 열리는 CTS중보기도회가 장학생 후원 등으로 작년에 2500만원을 전달했고 인터넷 모금인 선한 사마리아운동과 태안살리기 위한 특별모금 등 사회 공익과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TD- 순수복음전파와 공익을 우선하는 CTS가 창사 이래 소외이웃에게 후원한 재정만 100억원에 달합니다. 그만큼 시청자의 후원과 기도가 우리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는증거입니다. CTS 양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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