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기독교대한감리회는 3월 10일을 감리교 여교역자의 날로 정하고 21세기와 여성목회를 주제로 그 첫 번째 행사를 가졌습니다.

기감 전국여교역자회 목회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경하 감독회장은 “새로운 세기, 교회내 여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주는 섬김에 여성목회자들이 헌신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이어 전국여교역자회 이재희 회장과 증경회장단이 집례에 나선 성찬예식과 ‘창조적인 문화를 가꾸는 교회’, ‘사랑과 봉사로 이웃을 섬기는 교회’ 등의 주제 강연이 함께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