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조찬기도회가 울산지역 현대크리스찬 모임 주최로 오늘(7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지역목회자와 성도, 신우회 회원 200명이 참석한 기도회에서 호서대학교 강일구 총장은 “멋있는 사람 바나바와 같이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 기쁨으로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 현대학원 등 현대그룹 아홉 개 계열사 기독신우회 연합으로 이루어진 울산지역 현대크리스찬 모임은 오는 5월과 12월, 청소년 찬양 집회와 지역목회자 초청 세미나를 가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