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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방송>부산지역 복음화율 높이기 청.바.지 세미나

2008-03-05

주일학교 부흥으로 복음화률 10퍼센트를 극복하고자 부산 지역 청소년 사역자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연합활동을 통해 사역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는 데요. 청소년을 바라보는 지역교회의 모임. 이른바 청.바.지 사역을 김민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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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만 바라보는 지역교회 사역자들의 모임’청.바.지의 정기세미나 현장입니다.
하정완 목사의 ‘영화예배’,대전 온누리교회 신도배 목사의 ‘청소년 제자훈련’등 주제별 특강을 통해 참석자들은 주일학교 예배를 세우기 위한 전략과 비전을 배웁니다.

손성혁전도사/부산참사랑교회
조생준강도사/청.바.지. 디렉터

청소년 사역자들의 네트워크 청.바.지는 부산,경남지역 200교회 300명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06년 설립된 청바지는 지역 교회의 주일학교 부흥이 부산 전체 부흥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에서 각 교회 청소년 목회자와 교사들에게 전문화된 교육과 교육 콘탠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도명목사/청.바.지 대표 브니엘교회

복음화률 10퍼센트 미만의 부산은 청소년 사역도 타 지역에 비해 어렵습니다. 부산경남 청소년 사역자들은 주일학교 사역의 어려움을 나누고 격려하면서 또다시 힘을 얻습니다.

김도명목사/청.바.지 대표 브니엘교회

청소년 사역자들의 연합을 통해 주일학교의 부흥을 꿈꾸는 사역자 모임 청.바.지. 이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부산 청소년들의 부흥이 속히 오길 기대해 봅니다. CTS 김민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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