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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닥터양'출판기념회

2008-03-04

한국의 슈바이처로 알려진 네팔 현지 한국인 의사, 양승봉 선교사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돼 기념회를 가졌습니다.

‘나마스떼 닥터양’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카말 코이랄라 주한 네팔 대사관은 “그 동안 양 선교사 부부가 네팔에서 펼친 의료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신간 ‘나마스떼 닥터양’은 양승봉 선교사가 14년간 네팔 카트만두 파탄병원에서 아내와 함께 일하며 겪은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엮은 책입니다. 책을 출판한 ‘생명의말씀사’는, 책 판매수익금 일부를 네팔 의료보험 사역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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