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기독교한국침례회 교단발전협의회가 28일 대전 대흥침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총회임원과 각 기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도 총회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단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나아가 성공적인 총회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장로직제에 대한 논의와 여목사 안수 건에 대한 논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져 찬반간 열띤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번 토의 내용은 9월에 열리는 98차 정기총회에 반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