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미래목회포럼이 정기총회를 갖고 올 한해 사업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은 올해사업으로 우선 목회자세금문제와 세습, 상생을 위한 방안 등 한국교회가 해결해야 할 현안을 중심으로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또 영성목회컨퍼런스와 평신도훈련세미나, 두 학기에 걸친 미래목회 아카데미 등을 개최해 성도들의 영적각성과 교회부흥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채택하고 한국교회 화합과 남북의 평화적 통일 우리 사회 도덕성 회복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성희 목사는 “한국교회미래 지도자 양성과 교회 성숙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데 미래목회포럼이 크게 쓰임받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