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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한국 2008계획
2008-01-10
CTS뉴스는 외적 성장만큼 내적인 발전을 기대하는 한국선교계 소식을 기획으로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청년 대학생들을 선교에 헌신시키는데 동력제가 되고 있는 2008선교한국 대회를 소개해드립니다. 이윤정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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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첫 선교동원대회, ‘선교한국‘! 2년마다 모두 10번에 걸쳐 개최된 이 대회에는, 4만 5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했고, 이 중 2만 5천 여명이 장ㆍ단기 선교사로 헌신했습니다.
INT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 상임위원장
올해 11번째를 맞는 ‘2008선교한국’은, 오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안산 동산교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 모일 5000명이 넘는 국내외 젊은이들은 ‘주님 나라 임할때까지’라는 주제로, 강의와 소그룹모임, 집회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대회 기간 내내, 100여개 선교단체 소개부스가 설치돼 관심 분야와 지역별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대회 후속 조치로, 선교에 헌신하는 젊은이들을 선교단체에 연결시킬 뿐 아니라, 선교훈련 퍼스펙티브 훈련 등이 진행됩니다.
INT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 상임위원장
2008선교한국은 선교에 관심 있는 젊은이는 물론, 선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청년들도 함께 초청하고 있습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지상 명령을 젊음의 때에 응할 수 있도록 ‘선교한국’은 특별한 부르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CTS이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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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첫 선교동원대회, ‘선교한국‘! 2년마다 모두 10번에 걸쳐 개최된 이 대회에는, 4만 5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했고, 이 중 2만 5천 여명이 장ㆍ단기 선교사로 헌신했습니다.
INT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 상임위원장
올해 11번째를 맞는 ‘2008선교한국’은, 오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안산 동산교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 모일 5000명이 넘는 국내외 젊은이들은 ‘주님 나라 임할때까지’라는 주제로, 강의와 소그룹모임, 집회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대회 기간 내내, 100여개 선교단체 소개부스가 설치돼 관심 분야와 지역별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대회 후속 조치로, 선교에 헌신하는 젊은이들을 선교단체에 연결시킬 뿐 아니라, 선교훈련 퍼스펙티브 훈련 등이 진행됩니다.
INT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 상임위원장
2008선교한국은 선교에 관심 있는 젊은이는 물론, 선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청년들도 함께 초청하고 있습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지상 명령을 젊음의 때에 응할 수 있도록 ‘선교한국’은 특별한 부르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CTS이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