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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신년 하례예배

2008-01-10

기독교한국침례회가 2008년도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선교와 봉사를 위한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김용도 총회장은 신년사에서 “2008년을 교단화합의 해로 삼고 115개 지방회와 2700개 교회가 부흥발전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각자가 맡은 직분에 충실해 총회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돼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교단 관계자들은 특별히 합심기도 시간을 갖고 국가지도자와 북한선교를 위해 기도했으며, 교회부흥과 교단발전을 위해 간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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