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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신년 계획

2008-01-10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가 2008년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기하성 총회는 특별히 올 한해 교단 대통합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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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창립 55주년이 되는 기하성 총회가 2008년을 교단 대통합을 위한 해로 삼았습니다.

조용목 대표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작년 10월 기하성, 예하성, 기하성 수호측, 이 세 개교단이 통합을 선언한 이후 현재 통합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이들 교단들은 오는 5월 열릴 총회를 세 개교단의 통합총회로 개최하기 위해 교단 헌법 수정작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총회장 /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또 총회 뿐 아니라 각 지방회별 화합을 위해 각 지역별 연합성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세미나와 교육훈련을 통한 지교회의 부흥운동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양재철 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현 수호측

또 기하성 총회는 5천 교회를 목표로 성령운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특별히 교회의 대사회 봉사를 위해 타교단과 연대해 태안반도 자원봉사에 교단의 역량을 모아갈 계획입니다.

김종남 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현 통합측

이밖에도 기하성 총회는 2008년을 교단 발전을 위한 해로 삼고 임원회가 주축이 돼 총회회관 이전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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