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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기독교영화제 개막식

2007-10-02

기독교와 세상간의 소통과 연대 배움과 나눔을 소망하는 ‘제5회 서울기독교 영화제’가 1일 동숭교회에서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보시니 참 좋았다’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영화제 개막식에서 5년동안 영화제를 이끌어온 조직위원과 고문들은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자리잡은 영화제를 통해 기독문화가 더욱 발전하고 세상과의 이해를 넓혀가는 통로’가 되길 기대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2007년 사전제작지원작으로 영화 ‘선수가 되고 싶으세요’의 정승구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영화비평부문에는 홍성사상의 이채원, 대상의 한용휘씨가 수상했습니다.

이어진 서울솔리스트 제주오케스트라 빅밴드의 축하공연과 개막작 ‘어메이징그레이스‘로 문을 연 제5회 기독교영화제는 5일까지 동숭교회와 하이퍼텍나다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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