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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 총회
2007-09-18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국제 총회가 예장 합동연합측과 교단을 통합하고 제 92회기 총회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개혁국제 총회는 합동연합측과의 통합에 따라 교단의 명칭을 합동보수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성목사안수제 도입건은 정치부로 위임해 연구키로 했으며, 홍은개혁신학연구원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를 총회신학교로 인준했습니다.
한편 92회기 심임총회장은 장안중앙교회 박용기 목사가 선출됐으며, 예닮교회 김바울 목사와 말씀교회 조연한 장로가 각가 부총회장으로 당선됐습니다.
박용기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국제)총회
예장 개혁국제는 합동연합 측과의 이번 통합으로 30개 노회 680개 회원교회가 됐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개혁국제 총회는 합동연합측과의 통합에 따라 교단의 명칭을 합동보수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성목사안수제 도입건은 정치부로 위임해 연구키로 했으며, 홍은개혁신학연구원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를 총회신학교로 인준했습니다.
한편 92회기 심임총회장은 장안중앙교회 박용기 목사가 선출됐으며, 예닮교회 김바울 목사와 말씀교회 조연한 장로가 각가 부총회장으로 당선됐습니다.
박용기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국제)총회
예장 개혁국제는 합동연합 측과의 이번 통합으로 30개 노회 680개 회원교회가 됐습니다.